광명시에 위치한 가학산 광명동굴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예전에 금광으로 상당량의 금이 있었지만 지금은 폐광이 된곳입니다.
수십년간 버려진 이곳을 광명시에서 예산을 투입해서 리모델링 한것이지요.
예전에 5년전쯤에 가볼려고 했으나 기타 이유로 못가고 차일 피일 미루다가
이번에 가보게 되어서 간략하게?? 간단히 후기를 남깁니다.
라스코 동굴벽화전을 가보고 싶었으나 이날은 짠이와 둘이 간것이 아니라
가족들과 같이 다녀왔기에 가볍게 시원하게 관람이 가능한 동굴만 들리기로 하였습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짠이와 함께 라스코 벽화전을 가보고 싶네요^^;;
앞으로 사진상에 나오는 모든 분들은 저와 상관이 없는 분입니다.
혹시라도 본인이 찍혔다거나 해서 불쾌하신분이 있다면
꼭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확인즉시 바로 수정을 해드리겠습니다.
이곳은 예전에 금광으로 상당량의 금이 있었지만 지금은 폐광이 된곳입니다.
수십년간 버려진 이곳을 광명시에서 예산을 투입해서 리모델링 한것이지요.
예전에 5년전쯤에 가볼려고 했으나 기타 이유로 못가고 차일 피일 미루다가
이번에 가보게 되어서 간략하게?? 간단히 후기를 남깁니다.
라스코 동굴벽화전을 가보고 싶었으나 이날은 짠이와 둘이 간것이 아니라
가족들과 같이 다녀왔기에 가볍게 시원하게 관람이 가능한 동굴만 들리기로 하였습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짠이와 함께 라스코 벽화전을 가보고 싶네요^^;;
앞으로 사진상에 나오는 모든 분들은 저와 상관이 없는 분입니다.
혹시라도 본인이 찍혔다거나 해서 불쾌하신분이 있다면
꼭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확인즉시 바로 수정을 해드리겠습니다.
왼쪽편으로는 화장실이 있는데 방문객에 비하면 너무나 협소합니다.
상당히 번잡하고 이용객이 많아서 밖에서 기다려야하는....
화장실을 늘려주던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당히 번잡하고 이용객이 많아서 밖에서 기다려야하는....
화장실을 늘려주던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길을 일반 차량이 통젣회는 곳이고 왼쪽에 데크로드로 올라가는 길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물론 지붕도 있고 그늘이라 시원하게 올라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지붕도 있고 그늘이라 시원하게 올라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는 실제로 보면 훨~~~씬 큽니다.
여러가지 모양이 있었을듯 한데 빨간색에 구름이라...독특하고 이쁩니다.
여러가지 모양이 있었을듯 한데 빨간색에 구름이라...독특하고 이쁩니다.
정말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사람들 안찍히게 할려고 손을 뻗었지만....그래도 사람 머리는 보입니다^^;;
사람들 안찍히게 할려고 손을 뻗었지만....그래도 사람 머리는 보입니다^^;;
올라가는길 왼쪽 편으로는 동굴에서 나오는 암반수?? 물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이날은 날도 더웠해서인지 아이들이 물에서 발담구며 노는 모습이 시원해보였습니다.
이날은 날도 더웠해서인지 아이들이 물에서 발담구며 노는 모습이 시원해보였습니다.
참고로 혹시라도 주말에 방문 하실 분들이라면 어마무시한 사람이 방문하니
사람에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에따라 방문객 차량도 많아서 혼잡하니 감안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람에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에따라 방문객 차량도 많아서 혼잡하니 감안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름도 좋습니다....바람길..... 이름처럼 바람이 느껴지고 시원합니다.
어쩌면 석회동굴처럼 단순히 동굴만 보면 심심할지 모를 공간을 처음부터 눈을 사로 잡습니다.
종유동굴은 전체 자체가 천연기념물이라 최소한의 개발만을 하기에
약간은 심심함이 있지만 자연을 느끼기에 더욱 좋지만
이곳 광명 동굴은 인공 동굴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이 장식하고 만든 것이라
심심함이 덜하기도 합니다.
종유동굴은 전체 자체가 천연기념물이라 최소한의 개발만을 하기에
약간은 심심함이 있지만 자연을 느끼기에 더욱 좋지만
이곳 광명 동굴은 인공 동굴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이 장식하고 만든 것이라
심심함이 덜하기도 합니다.
물이 흘러서인지 더욱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이 물은 지하 암반수라고 하는데 안쪽에 시음대도 있습니다.
이 물은 지하 암반수라고 하는데 안쪽에 시음대도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구경이 시작되는거죠^^
아침고요 수목원 별빛축제나 이번에 다녀온 가평 자라섬 캠핑장에 있던 조명 동굴??
비슷할지도 모르지만 다른게 있다면 이곳은 매우 시원하고 벌레도 없습니다..ㅎㅎㅎ
비슷할지도 모르지만 다른게 있다면 이곳은 매우 시원하고 벌레도 없습니다..ㅎㅎㅎ
그런데 허구많은 조형물중에 하필 벌레를 ....잘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노즐조정하고 사진 이쁘게 찍을 시간이 없어서 그냥 셔터만 찰칵하고 나와야 합니다.
사람이 너무나 많고 사진찍을려면 줄을 서야하기 때문에 얼렁 찍고 비켜줘야 합니다.
사진 찍는 기술도 없는데 찍을 시간도 없고...사진이 나빠도 이해 바랍니다.
사람이 너무나 많고 사진찍을려면 줄을 서야하기 때문에 얼렁 찍고 비켜줘야 합니다.
사진 찍는 기술도 없는데 찍을 시간도 없고...사진이 나빠도 이해 바랍니다.
식물원이라고 했는데...저는 전부 쌈채소로 보입니다..ㅋㅋㅋㅋ
이넘들 뜯어다 쌈싸먹으면 맛난데 말이죠..ㅎㅎㅎ
이넘들 뜯어다 쌈싸먹으면 맛난데 말이죠..ㅎㅎㅎ
사진으로는 깊이가 가늠이 안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깊습니다.
이곳말고도 더 넓은 다른 공간이 있습니다만 제가 갔던시간은
공연이 없던 시간이었기에 문을 닫아서 들어가 볼 수 없었습니다.
공연이 없던 시간이었기에 문을 닫아서 들어가 볼 수 없었습니다.
날도 더운데 저넘 뽑아다가 삼계탕에 투척해서 먹으면
이번 여름은 잘 지내지 않을까요^^;;
이번 여름은 잘 지내지 않을까요^^;;
특히나 이곳에 사람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돈복을 받을려는 사람들이 이곳에 오래 머무르기도 하고요.
물론 저도 오랜시간 머물렀습니다.^^;;
아무래도 돈복을 받을려는 사람들이 이곳에 오래 머무르기도 하고요.
물론 저도 오랜시간 머물렀습니다.^^;;
저 손을 보시면 저도 모르는 분입니다만....저곳에 손을 만지면 재물복이 온다고하여
엄청난 인파가 저걸 만지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저는 그냥 사진만 찍고 빠져나갔습니다.
엄청난 인파가 저걸 만지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저는 그냥 사진만 찍고 빠져나갔습니다.
이벤트 성으로 일반인들의 기부도 받으면서 황븜패를 걸수 있게
팔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소망하나씩 적어서 황금패 안에 담아서 걸어두는 걸로요.
자물쇠 거는 것과 같은 거처럼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팔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소망하나씩 적어서 황금패 안에 담아서 걸어두는 걸로요.
자물쇠 거는 것과 같은 거처럼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암반수가 직접 나오는 것은 아닌듯하고 약간 사람이 손을 본듯 합니다.
실제 나오는 암반수를 이리 끌어서 꾸민듯 합니다.
실제 나오는 암반수를 이리 끌어서 꾸민듯 합니다.
저 망치...탐나는데....ㅎㅎㅎ
아마도 도깨비 방망이 처럼 은비까비??에 나오는 그 도꺠비 닯았습니다.
아마도 도깨비 방망이 처럼 은비까비??에 나오는 그 도꺠비 닯았습니다.
요기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한가해서 천천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볼게 없으니 쓱보고 다들 갑니다.
사실 볼게 없으니 쓱보고 다들 갑니다.
아직 개장은 하지 않았고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맛배기로 있길래 사진 찍었는데...중간에 목만 있는 애...무섭습니다 ㅜ.ㅜ;;
맛배기로 있길래 사진 찍었는데...중간에 목만 있는 애...무섭습니다 ㅜ.ㅜ;;
실제로 보면 상당히 크고 진짜 리얼하게도 잘 만들었습니다.
뒤쪽 조명으로는 번개치듯이 번쩍번쩍 조명도 있습니다.
뒤쪽 조명으로는 번개치듯이 번쩍번쩍 조명도 있습니다.
실제 이 새우젓은 판매도하고 수익금은 좋은곳에 쓰인다고 합니다.
여기를 지나면 황금광산에에서 예전 광부들이 사용하던 도구와 간략한 설명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곳 광명 동굴은 금 매장량이 상당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곳뿐아니라 다른곳도 있지만 대부분 일본이 다 캐먹었다고 합니다.
다 캐먹고 찌끄러기만도 52kg을 캤는데 실제 처음부터였다면 엄청났을듯 합니다.
특히나 그때당시 환율을 지금으로 계산한다면 그 가치는 엄청났을듯 합니다.
물론 이곳뿐아니라 다른곳도 있지만 대부분 일본이 다 캐먹었다고 합니다.
다 캐먹고 찌끄러기만도 52kg을 캤는데 실제 처음부터였다면 엄청났을듯 합니다.
특히나 그때당시 환율을 지금으로 계산한다면 그 가치는 엄청났을듯 합니다.
재현을 해논건데 참으로 리얼합니다...긑에는 번쩍번쩍 빛도 나고요...ㅎㅎ
저리 구멍뚫면 그사이에 다이너 마이트를 넣고 펑~~!!!
저리 구멍뚫면 그사이에 다이너 마이트를 넣고 펑~~!!!
지금 캐는 장비들과 비교하면 상대도안될정도로 열악한 장비들로 금을 캤습니다.
저렇게 힘들게 캐온 금은 전분 일본이 가져갔죠...나쁜넘들.....
지금 사과도 안합니다...진짜 나쁜넘들....
저렇게 힘들게 캐온 금은 전분 일본이 가져갔죠...나쁜넘들.....
지금 사과도 안합니다...진짜 나쁜넘들....
대부분 잘 아시겠지만 저기서 아주 조금씩 포함된 성분을 추출하는거죠.
실제 돌을 으깨서 걸러내고 가열해서 추출하는 과정은 참 힘들듯 합니다.
지금은 장비가 좋아졌지만 예전에는 전부 수작업이라 진짜 힘들었을듯 합니다.
저렇게 힘들게 만든건 일본이 다 가져갔으니
갑자기 또 열불이 날려고 합니다. ㅡㅡ;;
실제 돌을 으깨서 걸러내고 가열해서 추출하는 과정은 참 힘들듯 합니다.
지금은 장비가 좋아졌지만 예전에는 전부 수작업이라 진짜 힘들었을듯 합니다.
저렇게 힘들게 만든건 일본이 다 가져갔으니
갑자기 또 열불이 날려고 합니다. ㅡㅡ;;
실제 와인 저장도하고 판매 및 시음도 가능합니다.
저 와인잔을 저리 만들지 말고 와인잔을 채운것처럼
아래쪽에 적포도주 색으로 살짝 가렸다면 더욱 멋진 조형물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래쪽에 적포도주 색으로 살짝 가렸다면 더욱 멋진 조형물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는 복분자 와인을 시음했는데 맛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한병에 18,000원으로 생각보다 저렴했습니다.
한병 사오고 샆었으나...짠이가 다음에 올때 사자고 합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일단 그냥 나옵니다.
참고로 이 자리는 시음만 가능하고 판매는 안쪽에 있습니다.
한병에 18,000원으로 생각보다 저렴했습니다.
한병 사오고 샆었으나...짠이가 다음에 올때 사자고 합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일단 그냥 나옵니다.
참고로 이 자리는 시음만 가능하고 판매는 안쪽에 있습니다.
단순하게 한두가지 와인만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되는 와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구입하는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되는 와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구입하는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
여러가지 와인들이 쭈~~있습니다.
한병 들고 가고 싶지만 다음기회에 구입하기로하고 넘어갑니다..ㅎㅎ
한병 들고 가고 싶지만 다음기회에 구입하기로하고 넘어갑니다..ㅎㅎ
물론 이 와인 전부다 판매하는 것은 아닐듯합니다.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각 지역별 와인을 판매하는듯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각 지역별 와인을 판매하는듯 했습니다.
이곳 와인샐러 뒤편으로보면 저장고가 따로 있는듯 했습니다.
뒤쪽으로 직원들이 수시로 드나들면서 와인도 들고 나오는듯 하고 말이죠^^;;
뒤쪽으로 직원들이 수시로 드나들면서 와인도 들고 나오는듯 하고 말이죠^^;;
처음에는 오크통이 잔뜩 있길래 그냥 인테리어 효과로 가져다 놓은거라 여겼는데
실제로 와인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현재 숙석중인 와인이고 이건 얼마전에 따서 사용을 한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으나
마개사이로 보글보글 거품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와인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현재 숙석중인 와인이고 이건 얼마전에 따서 사용을 한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으나
마개사이로 보글보글 거품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나가는 길에 마침 사람이 뜸해서 얼렁 한장찍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특히 아니들이 제일 좋아라 하더군요^^;;
저도 좋아라하니 아직 애들인가 봅니다..ㅎㅎㅎㅎ
너무 귀엽습니다.
특히 아니들이 제일 좋아라 하더군요^^;;
저도 좋아라하니 아직 애들인가 봅니다..ㅎㅎㅎㅎ
소녀상은 긴말하지 않아도 모든분들이 잘 알고 계시니 긴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일본의 사죄를 직접 받고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더러운 놈들...잘못한건 잘못한건데 이리저리 뱅뱅 둘러대고 사과를 안합니다.
나라가 변변하게 대처를 못하니 이번에 100억원 같은 불미스러운 협상 이야기가 오가는듯 합니다.
처음부터 그런 이야기가 오갈때 사죄하라고 딱 잘라서 거부를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나중에 시간을 한번 더 내서 라스코 동굴벽화전을 꼭 가봐야 겠습니다.
9월 4일에 끝난다고하니 여름이 끝나기 전에 다녀와야겠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일본의 사죄를 직접 받고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더러운 놈들...잘못한건 잘못한건데 이리저리 뱅뱅 둘러대고 사과를 안합니다.
나라가 변변하게 대처를 못하니 이번에 100억원 같은 불미스러운 협상 이야기가 오가는듯 합니다.
처음부터 그런 이야기가 오갈때 사죄하라고 딱 잘라서 거부를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나중에 시간을 한번 더 내서 라스코 동굴벽화전을 꼭 가봐야 겠습니다.
9월 4일에 끝난다고하니 여름이 끝나기 전에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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