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찾은 곳은 멀기도 한 전라북도 정읍에 위치한 내장야영장 입니다.
근처에 내장산이 있어서 단풍 구경하기에 좋아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작년 이맘때는 덕유산을 갔더랬죠..^^;;
결록 적으로 말하자면 단풍 구경은 약간은 실패를 했습니다.
첫날은 생태공원을 갔고 둘째날에 내장산을 가려고 했지만 비님이 계속 와서 말이죠.
결국 비가 그치길 바라면서 점심먹고 늦게서 출발해서 살짝 구경하고 내려옵니다.
사진이 순서대로 찍지를 않다보니 뒤죽 박죽입니다.
대충 사진만 보고 설명을 해야겠네요.^^;;
일단 내장 야영장은 사이트별 간격이 너무 좁습니다.
대형 리빙쉘 류는 설치에 에로사항이 있습니다.
특이 콜맨사의 코쿤2나 스노픽의 랜드락??같은 대형은 좀 힘들지 싶습니다.
설치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좀 힘들게 설치 해야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자리 잡은곳은 내장 야영장 중에서도 맨 안쪽인 2번 자리입니다.
1번 자리는 폐쇄를 한건지 예약 창이 뜨질 않았고
사이트 자체도 워낙 협소하고 좋지도 않습니다.
그에 비교하면 2번 자리는 자리도 적당히 넓고 주변 여유공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뭐..짠이와 저는 자리가 넓을 이유는 없지만 한적하게 지내기가 좋아서 이곳으로 선택 했습니다.
무엇 보다 좋은것은 등산객들이나 산책을 다니는 사람들로 부터 사생활 보호가 좋습니다.
근처에 내장산이 있어서 단풍 구경하기에 좋아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작년 이맘때는 덕유산을 갔더랬죠..^^;;
결록 적으로 말하자면 단풍 구경은 약간은 실패를 했습니다.
첫날은 생태공원을 갔고 둘째날에 내장산을 가려고 했지만 비님이 계속 와서 말이죠.
결국 비가 그치길 바라면서 점심먹고 늦게서 출발해서 살짝 구경하고 내려옵니다.
사진이 순서대로 찍지를 않다보니 뒤죽 박죽입니다.
대충 사진만 보고 설명을 해야겠네요.^^;;
일단 내장 야영장은 사이트별 간격이 너무 좁습니다.
대형 리빙쉘 류는 설치에 에로사항이 있습니다.
특이 콜맨사의 코쿤2나 스노픽의 랜드락??같은 대형은 좀 힘들지 싶습니다.
설치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좀 힘들게 설치 해야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자리 잡은곳은 내장 야영장 중에서도 맨 안쪽인 2번 자리입니다.
1번 자리는 폐쇄를 한건지 예약 창이 뜨질 않았고
사이트 자체도 워낙 협소하고 좋지도 않습니다.
그에 비교하면 2번 자리는 자리도 적당히 넓고 주변 여유공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뭐..짠이와 저는 자리가 넓을 이유는 없지만 한적하게 지내기가 좋아서 이곳으로 선택 했습니다.
무엇 보다 좋은것은 등산객들이나 산책을 다니는 사람들로 부터 사생활 보호가 좋습니다.
기차를 타고 책을 보고 잠도 살짝 자면서 가능중입니다.
문득 배낭이 눈에 밟혀서 사진 한장 남겨둡니다.
문득 배낭이 눈에 밟혀서 사진 한장 남겨둡니다.
3시간 30분?? 가량을 달려서 어느새 정읍역에 도착합니다.
기차 맨 앞칸이라 나름 편하긴 하지만 3시간이 넘으면 피곤하긴 합니다.
정읍역에서 나오면 길건너편에 버스 승강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사진을 좀 찍었으면 좋을텐데 사진 찍은것이 없네요 ㅜ.ㅜ;;
기차 맨 앞칸이라 나름 편하긴 하지만 3시간이 넘으면 피곤하긴 합니다.
정읍역에서 나오면 길건너편에 버스 승강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사진을 좀 찍었으면 좋을텐데 사진 찍은것이 없네요 ㅜ.ㅜ;;
정읍역이 종점이니 줄만 잘 서있는 다면 앉아서 편한 길이 됩니다^^:;
참고로 사람 엄청 많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줄을 잘 선 덕분에 앉아서 편하게 내장야영장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사람 엄청 많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줄을 잘 선 덕분에 앉아서 편하게 내장야영장으로 갔습니다.
미리 알고 왔기는 했지만 다시한번 확인 합니다.
버스는 수시로 있는 것이 아닌지라 시간을 알고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단풍철이라 사람또한 상당히 많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평일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았으니 주말에는 답이 없을듯 합니다.
다행이라면 내장산 터미널이 종점인지라 줄만 잘 서잇으면 앉아서 편하게 올수 있습니다.^^;;
참고로 짠이와저는 빈둥거리면 늦게 나와서 줄이고 뭐고 그냥 후딱 타고 서서 왔습니다 ㅠ.ㅠ;
버스는 수시로 있는 것이 아닌지라 시간을 알고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단풍철이라 사람또한 상당히 많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평일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았으니 주말에는 답이 없을듯 합니다.
다행이라면 내장산 터미널이 종점인지라 줄만 잘 서잇으면 앉아서 편하게 올수 있습니다.^^;;
참고로 짠이와저는 빈둥거리면 늦게 나와서 줄이고 뭐고 그냥 후딱 타고 서서 왔습니다 ㅠ.ㅠ;
내장산 터미널 오기전에 정류장이 있습니다만....내장 야영장과 엄청 가깝지는 않습니다.
편의점에 들려서 간단하게 살거도 있고 나올떄 버스 시간도 챙길겸해서 내장산 터미널 까지 갔습니다.
내장산 터미널에서 내장야영장까지는 도보로 15분~20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인도 확보도 잘되있기에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편의점에 들려서 간단하게 살거도 있고 나올떄 버스 시간도 챙길겸해서 내장산 터미널 까지 갔습니다.
내장산 터미널에서 내장야영장까지는 도보로 15분~20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인도 확보도 잘되있기에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간단하게 사진 몇장만 찍어서 올렸습니다.
미니멀웍스 바나나텐트 기분좋게 구입하고 내용물만 확인한다음에
바로 정읍에가서 개시했는데 이모양입니다.
사진상에 보이는건 전체 이염부분에 절반도 안된다는게 더 문제입니다.
이런 이염이 여기저기 장난아입니다.
미니멀웍스만 믿고 그냥 들고 왔는데 일단 교환이나 a/s 신청했으니 두고 봐야겠죠.
저는 성격상 어지간하면 그냥 사용하는 스타일이지만 이건 너무 심해서 전화했더니 환불을 논하길래
저는 사용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니 일단 교환이나 a/s를 노합니다.
제품 자체가 단종처리를 한 상태라서 a/s용 부품 정도만 남아있다고 하더군요.
교환이 안되고 환불만 가능하니 어찌할거냐고 물으면 고민입니다.
제생각같아서는 리퍼형식으로 제가 재구입을 하는 방향으로 가격을 타협 볼까합니다.
미니멀웍스 바나나텐트 기분좋게 구입하고 내용물만 확인한다음에
바로 정읍에가서 개시했는데 이모양입니다.
사진상에 보이는건 전체 이염부분에 절반도 안된다는게 더 문제입니다.
이런 이염이 여기저기 장난아입니다.
미니멀웍스만 믿고 그냥 들고 왔는데 일단 교환이나 a/s 신청했으니 두고 봐야겠죠.
저는 성격상 어지간하면 그냥 사용하는 스타일이지만 이건 너무 심해서 전화했더니 환불을 논하길래
저는 사용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니 일단 교환이나 a/s를 노합니다.
제품 자체가 단종처리를 한 상태라서 a/s용 부품 정도만 남아있다고 하더군요.
교환이 안되고 환불만 가능하니 어찌할거냐고 물으면 고민입니다.
제생각같아서는 리퍼형식으로 제가 재구입을 하는 방향으로 가격을 타협 볼까합니다.
지퍼연결을 다 하고나면 안쪽에 토글형 단추가 있습니다.
그 토글을 걸고나면 완성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는데 바나나텐트에는 토글이 3개가 있고 맥아웃도어의 우레탄창에는 토글이 5개입니다.
이문제 때문에 질문 전화를 드렸더니 미니멀웍스측이랑 맥 아웃도어 측에서
우레탄창 제작할떄 사전 협의에 약간 문제가 있는지
갯수가 다르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설치하고나면 우레탄창이 약간 처짐이 생깁니다.
이문제는 메쉬망을 말아올리는 토글형 끈에 걸면 그럭저럭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 토글을 걸고나면 완성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는데 바나나텐트에는 토글이 3개가 있고 맥아웃도어의 우레탄창에는 토글이 5개입니다.
이문제 때문에 질문 전화를 드렸더니 미니멀웍스측이랑 맥 아웃도어 측에서
우레탄창 제작할떄 사전 협의에 약간 문제가 있는지
갯수가 다르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설치하고나면 우레탄창이 약간 처짐이 생깁니다.
이문제는 메쉬망을 말아올리는 토글형 끈에 걸면 그럭저럭 해결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생긴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힐레베르그의 날로나 카이텀하고 비슷하게 생겼지만 전실공간이 좀더 넓은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좋은점은 안쪽에 천장고가 약간 높은편이라 로우체어 계열은 의자 사용이 가능합니다.
출입문 또한 정면과 후면 말고도 사이드로 다닐수 있기에 사용에 있어서 상당히 편합니다.
장점으로는 전후면의 메쉬망 처리가 돋보이는 선택이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사이드 출입문의 메쉬처리가 아쉽고
스커트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쉽습니다.
비가 안온다면 문제가 없지만 이날은 비가왔고 그문제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스카트가 없이 빗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니 그 빗방울이 텐트 안쪽으로 30~50cm까지 물방울이 튀어 들어옵니다.
그외에는 전체적인 지면 밀착도가 약간 떠있어서 아쉽습니다.
한쪽면은 거의 바닥에 찰싹 붙어있는데 나머지 한쪽은 상대적으로 들떠있습니다.
이부분은 웨빙 조임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들떠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생활하는데 지장이 있는건 아닙니다만....
비가 올때 그쪽 부분에서 물이 안쪽으로 튀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염문제가 해결되고나서 새물건을 받게되거나 리퍼형식으로 이넘을 좀 싸게 구입해서
사용이 완전 결정나면 스커트를 달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힐레베르그의 날로나 카이텀하고 비슷하게 생겼지만 전실공간이 좀더 넓은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좋은점은 안쪽에 천장고가 약간 높은편이라 로우체어 계열은 의자 사용이 가능합니다.
출입문 또한 정면과 후면 말고도 사이드로 다닐수 있기에 사용에 있어서 상당히 편합니다.
장점으로는 전후면의 메쉬망 처리가 돋보이는 선택이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사이드 출입문의 메쉬처리가 아쉽고
스커트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쉽습니다.
비가 안온다면 문제가 없지만 이날은 비가왔고 그문제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스카트가 없이 빗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니 그 빗방울이 텐트 안쪽으로 30~50cm까지 물방울이 튀어 들어옵니다.
그외에는 전체적인 지면 밀착도가 약간 떠있어서 아쉽습니다.
한쪽면은 거의 바닥에 찰싹 붙어있는데 나머지 한쪽은 상대적으로 들떠있습니다.
이부분은 웨빙 조임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들떠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생활하는데 지장이 있는건 아닙니다만....
비가 올때 그쪽 부분에서 물이 안쪽으로 튀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염문제가 해결되고나서 새물건을 받게되거나 리퍼형식으로 이넘을 좀 싸게 구입해서
사용이 완전 결정나면 스커트를 달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요기는 내장야영장 건너편에 산책로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산책로가 아니라 자전거 도로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곳으로 산책을 다니고 있고 딱히 인도라고는 없기에
어쩔수 없이 이곳으로 산책을 다닙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산책로가 아니라 자전거 도로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곳으로 산책을 다니고 있고 딱히 인도라고는 없기에
어쩔수 없이 이곳으로 산책을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종류의 간판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우드 느낌이 나라고 모양도 넣어주고 글자 또한 제가 좋아하는 글씨체 입니다.
요글자 옆으로 다리가 있는데 그리가면 입구입니다.
우드 느낌이 나라고 모양도 넣어주고 글자 또한 제가 좋아하는 글씨체 입니다.
요글자 옆으로 다리가 있는데 그리가면 입구입니다.
왼쪽 편으로는 작은 사무실이 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체크인을 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첫날 비가안오고 둘째날 비가 온다고 하여서 첫날 내장산에 갈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둘째날 오후에 비가 안온다니 둘째날 가기고 합니다.
첫째날은 생태공원 산책을 나갑니다.
이길을 따라서 20~30분정도 걸어가면 생태공원이 나옵니다.
단순히 빠른 걸음이면 더 빨리 나옵니다^^;
그냥 둘째날 오후에 비가 안온다니 둘째날 가기고 합니다.
첫째날은 생태공원 산책을 나갑니다.
이길을 따라서 20~30분정도 걸어가면 생태공원이 나옵니다.
단순히 빠른 걸음이면 더 빨리 나옵니다^^;
건물 이쁘지 않나요??
천장에 나뭇잎 모양은 지분인데 그아래로는 몇군데는 의자들이 있습니다.
전망대라고 하기엔 조금 낮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올라가면 이곳 공원의
전체적인 풍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높이가 낮지만 보기보단 풍경이 끝내줍니다.
이곳도보고 옆쪽에 조각공원같은 곳도 가려했으나 이곳만 보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체력이 딸리네요^^;;
천장에 나뭇잎 모양은 지분인데 그아래로는 몇군데는 의자들이 있습니다.
전망대라고 하기엔 조금 낮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올라가면 이곳 공원의
전체적인 풍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높이가 낮지만 보기보단 풍경이 끝내줍니다.
이곳도보고 옆쪽에 조각공원같은 곳도 가려했으나 이곳만 보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체력이 딸리네요^^;;
사실 전망대라기보다는 옥상이죠..ㅋㅋ
단풍이 들기 시작했기에 약간은 아쉬운 풍경이지만 전체적으로 단풍이 들었다면
나름 뷰는 좋을듯 합니다.
단풍이 들기 시작했기에 약간은 아쉬운 풍경이지만 전체적으로 단풍이 들었다면
나름 뷰는 좋을듯 합니다.
단풍이야기라던지 책도 있고 내장산의 사계절 사진도 있고
여러가지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왼쪽은 내장산을 작게 표현 한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앞에서 보면 훨씬 이쁜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우측은 방문자 센터 입니다.
실제 앞에서 보면 훨씬 이쁜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우측은 방문자 센터 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설렁설렁 산책 다니기에는 그만입니다.
날씨만 좋았다면 진짜 좋았을 분위기 입니다.
하늘 보이시나요?? 시커므리...^^;;
날씨만 좋았다면 진짜 좋았을 분위기 입니다.
하늘 보이시나요?? 시커므리...^^;;
이 나무들이 몇년만 지나도 진짜 이쁜 공원이 될거 같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위치가 애매하기에 얼마나 많이 찾을지 모르겠습니다.
내장야영장에서 슬쩍 오거나 내장산 국민여가 캠핑장에서 올지 모르겠네요^^;;
한가지 흠이라면 위치가 애매하기에 얼마나 많이 찾을지 모르겠습니다.
내장야영장에서 슬쩍 오거나 내장산 국민여가 캠핑장에서 올지 모르겠네요^^;;
옆쪽으로는 개울이 있는데 물고기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다슬기도 대박 많습니다.
잡는게 금지인데다 지역주민들도 관심이 없는지
개울물 바닥에는 돌반 다슬기 반입니다.
물고기는 물반 고기가 반이구요..ㅎㅎ
그렇게 구경을 하며 야영장을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잡는게 금지인데다 지역주민들도 관심이 없는지
개울물 바닥에는 돌반 다슬기 반입니다.
물고기는 물반 고기가 반이구요..ㅎㅎ
그렇게 구경을 하며 야영장을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생태공원 산책을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 시설 사진 몇개 찍습니다.
여기는 샤워장인데 시설이 그리 좋지는 못합니다.
샤워장 맞은편에는 짐을 나르기 위한 수레와 음식 기부를 받는 푸드뱅크가 있습니다.
수레하고 푸드뱅크 사진이 없네요 ㅜ.ㅜ;;
수레는 구르마??가 있고 외발 리어카가 있습니다.
여하튼 샤워장은 시설 보수를 하거나 확장 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는 샤워장인데 시설이 그리 좋지는 못합니다.
샤워장 맞은편에는 짐을 나르기 위한 수레와 음식 기부를 받는 푸드뱅크가 있습니다.
수레하고 푸드뱅크 사진이 없네요 ㅜ.ㅜ;;
수레는 구르마??가 있고 외발 리어카가 있습니다.
여하튼 샤워장은 시설 보수를 하거나 확장 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사이트가 따닥따닥 붙어있습니다.
사이트 자체가 크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사이트도 작은데 붙어있기까지 합니다.
큰텐트들이 바글바글 있다면 서로서로가 상당히 불편할듯 합니다.
사이트 자체가 크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사이트도 작은데 붙어있기까지 합니다.
큰텐트들이 바글바글 있다면 서로서로가 상당히 불편할듯 합니다.
화장실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야영장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등산객들이 이곳을 같이 이용하는데 그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외부 방문객들은 다른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조치를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다만 문제는 등산객들이 이곳을 같이 이용하는데 그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외부 방문객들은 다른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조치를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가을 같은 계절이야 아무대나 좋지만 여름 같은 경우느 이쪽이 좋습니다.
그늘도 좋고 바로 앞쪽이 계곡이라 시원한 느낌이 좋을듯 합니다.
자리 배정은 3번,4번은 등산객들이 지나다니는 다리에서 직통으로 보이는 곳이라 사생활 보호가 어렵습니다.
5번 자리도 사생활보호가 힘들지만 그래도 독립적이라 좋습니다.
그늘도 좋고 바로 앞쪽이 계곡이라 시원한 느낌이 좋을듯 합니다.
자리 배정은 3번,4번은 등산객들이 지나다니는 다리에서 직통으로 보이는 곳이라 사생활 보호가 어렵습니다.
5번 자리도 사생활보호가 힘들지만 그래도 독립적이라 좋습니다.
내장 야영장 개수대가 좋은점은 지붕이 크기에 비가 들이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개수대는 수도와의 거리가 멀어서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더군다나 개수대의 수도는 6개뿐이라 주말에 사람이 많을때는 상당히 복잡할듯 합니다.
아래쪽 개수대는 이거보다 협소하게 생긴 아주 작은 간이 개수대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돌아보지를 못해서 사진이 없고 주차장쪽은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다만 개수대는 수도와의 거리가 멀어서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더군다나 개수대의 수도는 6개뿐이라 주말에 사람이 많을때는 상당히 복잡할듯 합니다.
아래쪽 개수대는 이거보다 협소하게 생긴 아주 작은 간이 개수대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돌아보지를 못해서 사진이 없고 주차장쪽은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내장야영장 자리중에서 개수대 뒤편으로 약간 위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독립적이라 좋은 반면 도로가 바로 옆이라 소음이 상대적으로 있습니다.
차량소음에 민감하지 않다면 이곳도 좋은 선택일듯 합니다.
이곳에는 17번,18,19번 3개의 영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17번 같은 경우는 바로옆 도로와 높이가 같아서 관광객들과
눈높이가 똑같으니 사생활 간섭이 생깁니다.
그에반해 18번과 19번은 약간더 위쪽에 있는지라 눈높이는 안맞고 차량 소음만 있습니다.
사진상 저 앞쪽에가 17번이고 우측편 테이블 자리는 그냥 비어있는 공간입니다.
영지를 추가할려다안했느지 아니면 스페어로 납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독립적이라 좋은 반면 도로가 바로 옆이라 소음이 상대적으로 있습니다.
차량소음에 민감하지 않다면 이곳도 좋은 선택일듯 합니다.
이곳에는 17번,18,19번 3개의 영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17번 같은 경우는 바로옆 도로와 높이가 같아서 관광객들과
눈높이가 똑같으니 사생활 간섭이 생깁니다.
그에반해 18번과 19번은 약간더 위쪽에 있는지라 눈높이는 안맞고 차량 소음만 있습니다.
사진상 저 앞쪽에가 17번이고 우측편 테이블 자리는 그냥 비어있는 공간입니다.
영지를 추가할려다안했느지 아니면 스페어로 납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등산객들이 주로 이용하고 10번대 이하의 분들이 저 앞쪽에 차량을 주차하고 짐을 나르기도 합니다.
이곳을 통과하면 직통으로 3번~6번 까지가 바로 앞혹은 옆으로 지나가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제가 잇는 2번은 더욱 안쪽으로 들어가 있기에
사생활 간섭이 거의 없고 지나가는 사람또한 없습니다.
이곳을 통과하면 직통으로 3번~6번 까지가 바로 앞혹은 옆으로 지나가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제가 잇는 2번은 더욱 안쪽으로 들어가 있기에
사생활 간섭이 거의 없고 지나가는 사람또한 없습니다.
다행이도 안에가 엄청 지저분한데 반사한 빛때문에 안보이네요..ㅎㅎ
조안에서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비가와서 나가지 못해도 갑갑하지 않고 밖을보니 좋습니다.
조안에서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비가와서 나가지 못해도 갑갑하지 않고 밖을보니 좋습니다.
개수대에 왔다가 사람이 없는 길에 가을이 느껴질까해서 산책길 사진 찍어봤습니다..ㅎㅎ
이렇게 낙엽이 있을때 바람이 불면서 낙엽이 굴러갈때가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낙엽들은 달리기가 시작인거죠...^^;;
어느 낙엽이 나한테 먼저오나...기다리곤 합니다.
이렇게 낙엽이 있을때 바람이 불면서 낙엽이 굴러갈때가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낙엽들은 달리기가 시작인거죠...^^;;
어느 낙엽이 나한테 먼저오나...기다리곤 합니다.
우레탄창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했는데 좋습니다.
아무래도 백팩으로 이동하는 상태인데 무게나 부피 문제때문에 고민을 했지요.
가격도 어쩌면 사악할지도 모르겠네요...
이깟 비니루?? 한장에 6만원이나 합니다...물론 좋습니다만..ㅋㅋㅋ
아무래도 백팩으로 이동하는 상태인데 무게나 부피 문제때문에 고민을 했지요.
가격도 어쩌면 사악할지도 모르겠네요...
이깟 비니루?? 한장에 6만원이나 합니다...물론 좋습니다만..ㅋㅋㅋ
이게 참...결거 아닌거 같은데 한번 눈에 보이니 온통 이염뿐이 안보이네요.
뭐 좀 쓰다보면 적응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움직일때마다 이염이 보입니다.
어찌 되었던 빠르게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뭐 좀 쓰다보면 적응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움직일때마다 이염이 보입니다.
어찌 되었던 빠르게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저쪽에는 우레탄창도 말리고 있습니다.
우레탄창은 잘 말리지 않으면 수명이 급속도로 줄기때문에 잘 말려 둬야 합니다.
텐트를 대충 쳤더이 여기저기 쭈글쭈글 주름이 있네요.
스트링을 다 빼서 더욱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현재 상태가 팩이 4개박힌 상태인데 각이 참 잘나오는 텐트 같습니다.
내장산 다녀온건 사진 다시 추려서 간단하게 몇장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레탄창은 잘 말리지 않으면 수명이 급속도로 줄기때문에 잘 말려 둬야 합니다.
텐트를 대충 쳤더이 여기저기 쭈글쭈글 주름이 있네요.
스트링을 다 빼서 더욱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현재 상태가 팩이 4개박힌 상태인데 각이 참 잘나오는 텐트 같습니다.
내장산 다녀온건 사진 다시 추려서 간단하게 몇장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장산국립공원 내장야영장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로 936 내장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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