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찾은 캠핑장은 가평군 시설관리 공단에서 운영하는 산장관광지 입니다.
아는사람은 잘 아시는 곳으로 나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곳은 황토 구들장이라는 약간은 생소한 데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것이 함정입니다.
황토구들장은 5만원이나하니....캠핑 비용으로는 비싸지만 이색적으로 한번정도는^^;;
그외에 데크들은 저렴하진 않지만 싸지도 않고 딱 적절한 가격으로 보입니다.
중형데크 2만원 대형은 3만원 입니다. 가평군에서 하는거 치고는 약간 비싼거 같기도 합니다.
비교적 데크수가 적은 편이라 한가한 캠핑이 가능한 곳이라는것이 장점입니다.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이해 바랍니다.
아는사람은 잘 아시는 곳으로 나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곳은 황토 구들장이라는 약간은 생소한 데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것이 함정입니다.
황토구들장은 5만원이나하니....캠핑 비용으로는 비싸지만 이색적으로 한번정도는^^;;
그외에 데크들은 저렴하진 않지만 싸지도 않고 딱 적절한 가격으로 보입니다.
중형데크 2만원 대형은 3만원 입니다. 가평군에서 하는거 치고는 약간 비싼거 같기도 합니다.
비교적 데크수가 적은 편이라 한가한 캠핑이 가능한 곳이라는것이 장점입니다.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이해 바랍니다.
사실 가평에는 자주 오지만 청평역에는 들일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뻔질나게 드나들죠...ㅎㅎ
청평 송어얼음낚시 때문에 말입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뻔질나게 드나들죠...ㅎㅎ
청평 송어얼음낚시 때문에 말입니다.
벼들이 벌써 알알이 이삭이 영글고 있고 곧 추수를 준비하는지 물도 빼는 중입니다.
항상 청평에 올때는 꼭 구 청평역 길로해서 저 느티나무를 지나갑니다.
그냥 저기로 가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죠..ㅎㅎ
사실은 배낭메고 저길을 걸어갈때는 정말 나온거구나....하는 느낌때문에 이쪽으로 가로질러 갑니다.
항상 청평에 올때는 꼭 구 청평역 길로해서 저 느티나무를 지나갑니다.
그냥 저기로 가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죠..ㅎㅎ
사실은 배낭메고 저길을 걸어갈때는 정말 나온거구나....하는 느낌때문에 이쪽으로 가로질러 갑니다.
저도 물론 한번 타보지 않았습니다..ㅎㅎ 우리 짠이만 타보고 말이죠.
이상하게 제가 앉으면 부서질거 같아서 타보질 못하겠네요..^^;;
입구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고 그냥 들어와서 안에보부터 사진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제가 앉으면 부서질거 같아서 타보질 못하겠네요..^^;;
입구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고 그냥 들어와서 안에보부터 사진이 있습니다.
공원부지를 무단으로 사용중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뭐 조만간에 용도 변경을 하겠지요.
잘 운영하는걸 탁상행정으로 인하여 없애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뭐 조만간에 용도 변경을 하겠지요.
잘 운영하는걸 탁상행정으로 인하여 없애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바닥은 우레탄을 깔고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듯 합니다.
다만 흠이라면 조금 외진곳에 있어서 아깝습니다.
대략적인 위치는 매점뒤편에 체험공방 뒤쪽으로 있습니다.
다만 흠이라면 조금 외진곳에 있어서 아깝습니다.
대략적인 위치는 매점뒤편에 체험공방 뒤쪽으로 있습니다.
역시나 여기 개수대가 이쁩니다.
복합시설로 샤워실도 있고 화장실도 있는 공간이죠.
겨울에 든든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을듯 합니다.
복합시설로 샤워실도 있고 화장실도 있는 공간이죠.
겨울에 든든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을듯 합니다.
이제 시야가 뻥~뚫리는 느낌입니다.
이곳의 최대장점은 이 운동장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곳의 최대장점은 이 운동장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곳 무대는 잘 사용을 하지 않을듯 하지만 항상 깨끗하게 관리가 되는거 같습니다.
겨울에도 와보면 항상 깨끗하더군요.
겨울에도 와보면 항상 깨끗하더군요.
날도 약간 선선해지고해서 화로도 짊어지고 갔습니다.
근데 이게 낮부터 모기가 극성이더 군요.
대낮부터 모기향피우고 기피제 바르고...ㅎㅎ주변에 나뭇가지도 주워다 태웠습니다.
근데 이게 낮부터 모기가 극성이더 군요.
대낮부터 모기향피우고 기피제 바르고...ㅎㅎ주변에 나뭇가지도 주워다 태웠습니다.
여벌옷을 들고 왔으면 첨벙 할판이었는데
아쉽게도 여벌옷이 없기에 첨벙 하지는 못했습니다.
주변에 계신분들은 첨벙하고 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여벌옷이 없기에 첨벙 하지는 못했습니다.
주변에 계신분들은 첨벙하고 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위쪽 사방댐에 물놀이하는 곳을 잘 만들었으니
물놀이는 그곳에서 하면 되지만 다슬기나 물고기 잡는다고 들어가는 분들은
수심체크 잘하셔야 할듯 합니다.
물놀이는 그곳에서 하면 되지만 다슬기나 물고기 잡는다고 들어가는 분들은
수심체크 잘하셔야 할듯 합니다.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을 글램핑장....이용객이 2~3팀 뿐이 없더군요.
사실 제 입장에서는 글램핑을 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펜션보다 그닥 싼 느낌도 안들고 그렇다고 캠핑 느낌이 나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차라리 이런 텐트 말고 진짜텐트? 방식의 글램핑이었다면
좀더 캠핑느낌이 나는 그런것이 좋지 않았나 여깁니다.
사실 제 입장에서는 글램핑을 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펜션보다 그닥 싼 느낌도 안들고 그렇다고 캠핑 느낌이 나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차라리 이런 텐트 말고 진짜텐트? 방식의 글램핑이었다면
좀더 캠핑느낌이 나는 그런것이 좋지 않았나 여깁니다.
예전보다는 입구가 좀 정리 된건지 나름 깨끗해 졌습니다.
뭐 큰차이는 없어보이는데 느낌이 그러네요..ㅎㅎ 풀들이 있어서 그런가요??^^;;
뭐 큰차이는 없어보이는데 느낌이 그러네요..ㅎㅎ 풀들이 있어서 그런가요??^^;;
상당히 넓은 공간이지만 버려지는 공간이 너무 아쉽습니다.
뒤쪽으로는 그냥 버려지는 공간입니다.
뭐 그릇을 올려놓고 하면서 쓰면 될지 모르나 사실 그렇게 쓸일은 없지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쪽에 화로 청소하는 곳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래도 화로 청소하는 곳이 없다보니 이용객들 대부분이 개수대 끝쪽에서 화로를 씻으시더군요.
뒤쪽으로는 그냥 버려지는 공간입니다.
뭐 그릇을 올려놓고 하면서 쓰면 될지 모르나 사실 그렇게 쓸일은 없지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쪽에 화로 청소하는 곳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래도 화로 청소하는 곳이 없다보니 이용객들 대부분이 개수대 끝쪽에서 화로를 씻으시더군요.
샤워실은 절말 별로입니다.
누군가가 혹시라도 문단속을 잘 하지 않는다면 밖에서 안이 보입니다.
구조가 지그재그가 아닌 관계로 문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혹은 이용중일떄 누군가 들어오다가도 밖에서 보이는 구조입니다.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누군가가 혹시라도 문단속을 잘 하지 않는다면 밖에서 안이 보입니다.
구조가 지그재그가 아닌 관계로 문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혹은 이용중일떄 누군가 들어오다가도 밖에서 보이는 구조입니다.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화장실은 비교적 관리가 잘되고 있습니다.
휴지는 각 칸마다 두개가 비치되어있고 여유분까지 외부에 있습니다.
사실 화장실 화장지는 떨어지질 않는다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휴지를 말아가는분들 부터해서 휴지사용이 너무 버려지는게 많더군요.
아무래도 사용자들이 먼저 아껴써야 할듯 합니다.
휴지는 각 칸마다 두개가 비치되어있고 여유분까지 외부에 있습니다.
사실 화장실 화장지는 떨어지질 않는다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휴지를 말아가는분들 부터해서 휴지사용이 너무 버려지는게 많더군요.
아무래도 사용자들이 먼저 아껴써야 할듯 합니다.
딱 자전거 타고다니면 좋을거 같은 길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곳으로 차량들이 자꾸 지나다닙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곳으로 차량들이 자꾸 지나다닙니다.
다리 밑에서는 다슬기를 잡는건지 뭔가를 계속 들척이더군요.
예전같으면 다슬기 잡아다 라면에 넣어서 먹곤 했는데 말입니다.
정말 아침해장에는 다슬기넣고 끓인 라면국물 이상이 없는데 말입니다.
예전같으면 다슬기 잡아다 라면에 넣어서 먹곤 했는데 말입니다.
정말 아침해장에는 다슬기넣고 끓인 라면국물 이상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모기가 극성이라 주변에 나뭇가지를 태워봅니다.
연기도나고 모기향도 하나 피우고 해서인지 근처에 벌레가 싹 사라졌습니다.
아우 여름에도 없던 모기가 선선해지니 극성이네요.
오히려 늦은밤?? 에는 모기가 없습니다.
연기도나고 모기향도 하나 피우고 해서인지 근처에 벌레가 싹 사라졌습니다.
아우 여름에도 없던 모기가 선선해지니 극성이네요.
오히려 늦은밤?? 에는 모기가 없습니다.
예전에 못보던건데 이런걸 달아 놨더군요.
이정표가 있지만 이게 훨씬 정감이었어보이고 좋습니다.
이정표가 있지만 이게 훨씬 정감이었어보이고 좋습니다.
줌마미아라는 분들 입니다.
총 4명이 한팀이구요 아줌마들이라 줌마미아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노래실력도 좋아서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단순히 노래만 하는건 아니고 나름 율동?? 춤까지 같이 하시니 흥이 한참 더 납니다.
총 4명이 한팀이구요 아줌마들이라 줌마미아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노래실력도 좋아서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단순히 노래만 하는건 아니고 나름 율동?? 춤까지 같이 하시니 흥이 한참 더 납니다.
언제보아도 마술공연은 신기합니다.
눈앞에서 하는데도 깜쪽같으니 말입니다.
돈한푼 안들이고 좋은 공연을 보니 기분이 더욱 좋아지는걸까요??
그런중에 한쪽에서는 막걸이 시음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인지 시음이 아니라 거의 막걸리 접대수준입니다.
사람이 여러명이면 아예 병채로 가져다 주시기도 합니다.
저와 짠이도 두잔..합이 4잔이나 마셨습니다..ㅎㅎ
시음이라더니 종이컵으로 가득 따라주시고...직접 와서도 따라주십니다.
이날 공연 덕분애 정말 즐겁게 지냈습니다.
이 거리로나온 예술 공연일정은 원래는 9월 3일 까지였습니다.
신청가 많아서인지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으나 한주 더 진행을 하시더군요.
덕분에 눈과(마술) 귀와(노래) 입이(막걸리) 호강을 해서 감사했습니다.
눈앞에서 하는데도 깜쪽같으니 말입니다.
돈한푼 안들이고 좋은 공연을 보니 기분이 더욱 좋아지는걸까요??
그런중에 한쪽에서는 막걸이 시음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인지 시음이 아니라 거의 막걸리 접대수준입니다.
사람이 여러명이면 아예 병채로 가져다 주시기도 합니다.
저와 짠이도 두잔..합이 4잔이나 마셨습니다..ㅎㅎ
시음이라더니 종이컵으로 가득 따라주시고...직접 와서도 따라주십니다.
이날 공연 덕분애 정말 즐겁게 지냈습니다.
이 거리로나온 예술 공연일정은 원래는 9월 3일 까지였습니다.
신청가 많아서인지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으나 한주 더 진행을 하시더군요.
덕분에 눈과(마술) 귀와(노래) 입이(막걸리) 호강을 해서 감사했습니다.
고기 구워먹는 프레임은 분리하고 한쪽에서 짐정리 하면서 퐈이아를 합니다.
매쉬화로에 좋은점은 저렇게 태우다가 재는 버리고 바로 닦아서 가져가도 될만 바로 식습니다.
그래서 가는 그순간 맨끝에까지 장작을 태우고 짐정리가 다 끝난다음
마지막에 배낭 옆구리에 찔러넣고 갑니다.
일반 화로는 절대 힘들죠..ㅎㅎ
매쉬화로에 좋은점은 저렇게 태우다가 재는 버리고 바로 닦아서 가져가도 될만 바로 식습니다.
그래서 가는 그순간 맨끝에까지 장작을 태우고 짐정리가 다 끝난다음
마지막에 배낭 옆구리에 찔러넣고 갑니다.
일반 화로는 절대 힘들죠..ㅎㅎ
중형데크 14번 자리 개수대 근처라서 사람들 많이 다니고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기는 하지만 말이죠^^;;
기본적으로 데크 자체가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 넓게 잘 분리가 되서 크게 사생활 간섭은 없는듯 합니다.
물론 다른 좋은 자리와는 비교가 힘들지만 말입니다.^^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기는 하지만 말이죠^^;;
기본적으로 데크 자체가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 넓게 잘 분리가 되서 크게 사생활 간섭은 없는듯 합니다.
물론 다른 좋은 자리와는 비교가 힘들지만 말입니다.^^
쓰레기 없다 주변을 보는데 글램핑장 창문이 웃고있습니다..ㅎㅎ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아닐수도 있나요..^^;;
어찌보면 음흉하게?? 웃는거도 같으네요.ㅋㅋㅋ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아닐수도 있나요..^^;;
어찌보면 음흉하게?? 웃는거도 같으네요.ㅋㅋㅋ
마지막으로 못보던게 생겼는데 사진은 못찍없습니다.
요기 입구 우측편에 느린 우체통이 이쁘게 만들어 졌습니다.
편지는 1년후에 도착한다고 하는군요.
느린우체통 앞에 트럭이 바짝 대고 잇어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시설물 정보는 남깁니다.
차시간이 여유가 있었다면 한통 보낼까 생각도 했지만 그냥 집에 갑니다..ㅎㅎ
요기 입구 우측편에 느린 우체통이 이쁘게 만들어 졌습니다.
편지는 1년후에 도착한다고 하는군요.
느린우체통 앞에 트럭이 바짝 대고 잇어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시설물 정보는 남깁니다.
차시간이 여유가 있었다면 한통 보낼까 생각도 했지만 그냥 집에 갑니다..ㅎㅎ
이곳의 장점은 이곳 다리 입구를 기준으로 버스 정류장입니다.
길을 건너서 내리고 갈때는 이곳에서 타고 갑니다.
청평 터미널 까지 가는 버스는 수시로 있으니 편한거 같습니다.
점심은 터미널에서 먹기로 했는데 원래가던 분식집??이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어서
급하게 검색신공을 ...닭갈비집으로 갑니다.
멀리 가면 엄청 많지만 우리 조건은 청평 근처가 기준입니다.
이곳 저곳을 방황하다가 한곳을 찾아서 갑니다.
이름은 청평 큰집 닭갈비 막국수 집입니다.
길을 건너서 내리고 갈때는 이곳에서 타고 갑니다.
청평 터미널 까지 가는 버스는 수시로 있으니 편한거 같습니다.
점심은 터미널에서 먹기로 했는데 원래가던 분식집??이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어서
급하게 검색신공을 ...닭갈비집으로 갑니다.
멀리 가면 엄청 많지만 우리 조건은 청평 근처가 기준입니다.
이곳 저곳을 방황하다가 한곳을 찾아서 갑니다.
이름은 청평 큰집 닭갈비 막국수 집입니다.
근데 먹을수록 맛이 좋습니다.
우리 입맛에는 약간은 짜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보통은 맛있게 드실듯 합니다.
이날만 그런건지 아닌지 모르나 사람이 미어 터집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하시는듯 한데 두분이 하시기엔 가게가 너무 크더군요.
우리 입맛에는 약간은 짜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보통은 맛있게 드실듯 합니다.
이날만 그런건지 아닌지 모르나 사람이 미어 터집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하시는듯 한데 두분이 하시기엔 가게가 너무 크더군요.
양념이 진하고 맛이 좋습니다.
다만 본인이 평소 싱겁게 먹는다면 약간은 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짠맛이 기분나쁘지는 않고 구미를 땡기는 맛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소주도 한잔 해야하는데 집에가야하니 맥주만 한모금 시원하게 먹습니다.
이렇게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다음에도 청평역 근처에서 밥먹을때 이곳에 들리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본인이 평소 싱겁게 먹는다면 약간은 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짠맛이 기분나쁘지는 않고 구미를 땡기는 맛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소주도 한잔 해야하는데 집에가야하니 맥주만 한모금 시원하게 먹습니다.
이렇게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다음에도 청평역 근처에서 밥먹을때 이곳에 들리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청평큰집닭갈비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중앙로72번길 17 태광타일도기상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