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2016년과 마찬가지로 이상기후로 인해서 얼음이 안얼고 있네요.
마침 얼음위에서 낚시가 가능하다는 포천이 있어서 달려봅니다.
이곳도 그리 튼실하지는 않습니다만..할만하네요.
일단 작은 낚시터에서 운영하는지라 송어가 많지 않고
약간 축제 분위기하고는 떨어지지만 아기자기하고 친근한 맛이 있습니다.
물론 사장님도 무지하게 친절 하십니다.
낚시하는 중간에 군고구마도 주시고 말이죠^^;;
사람이 적었으니 나눠주는게 가능했을듯 합니다.
대강 풍경 보시라고 사진 몇장 투척 합니다.
새벽같이 또 얼낚을 달려야 하기에 설명은 대충 생략 합니다.
마침 얼음위에서 낚시가 가능하다는 포천이 있어서 달려봅니다.
이곳도 그리 튼실하지는 않습니다만..할만하네요.
일단 작은 낚시터에서 운영하는지라 송어가 많지 않고
약간 축제 분위기하고는 떨어지지만 아기자기하고 친근한 맛이 있습니다.
물론 사장님도 무지하게 친절 하십니다.
낚시하는 중간에 군고구마도 주시고 말이죠^^;;
사람이 적었으니 나눠주는게 가능했을듯 합니다.
대강 풍경 보시라고 사진 몇장 투척 합니다.
새벽같이 또 얼낚을 달려야 하기에 설명은 대충 생략 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작죠??^^
대략 30여명만 와도 사람좀 있어보이고 50명이면 포화상태일듯 합니다.
무지하게 규모가 작습니다.
무지하게 규모가 작습니다.
매점안에 이렇게 있고 외부에도 먹는곳이 있습니다.
물색이 워낙 좋아서 사이트 피싱하기는 딱입니다.
다만 너무 맑아서 사람보면 도망갑니다^^;;
다만 너무 맑아서 사람보면 도망갑니다^^;;
대충 규모가 짐작 가시는지요?
캠핑 비스므리?? 혹은 구워먹는??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비닐로 만들었지만 안에는 따뜻합니다.
우측에 짤려서 보이는 천막이 외부에서 먹는 곳입니다.
우측에 짤려서 보이는 천막이 외부에서 먹는 곳입니다.
회뜨는 실력은 좋은 편이고 구이또한 아주 좋습니다.
다만 회비용이 5천원이라 비싼감이 있네요.
전체적으로보면 아기자기하고 붐비지 않아서 여유로운 낚시가 가능합니다.
다만 개체수가 부족한게 안타깝죠.
전체적으로 친절하시고 마릿수 조과보다는 여유롭게 서너마리 손맛 보면서
즐기신다면 이곳이 좋을듯 합니다.
다만 회비용이 5천원이라 비싼감이 있네요.
전체적으로보면 아기자기하고 붐비지 않아서 여유로운 낚시가 가능합니다.
다만 개체수가 부족한게 안타깝죠.
전체적으로 친절하시고 마릿수 조과보다는 여유롭게 서너마리 손맛 보면서
즐기신다면 이곳이 좋을듯 합니다.
백운낚시터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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