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역 인근에 위치한 산장관광지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얼음낚시를 같이 하기위해 크리스마스에 예약을 했는데
온난화의 여파와 폭우로 인해서 얼음이 얼지 않아서 축제가 연기되었습니다.
덕분에 연말로 미루었는데 연말에 마져 축제가 연기외어 송년 캠핑을 다녀왔네요.
캠핑을 나온김에 근처 송어 얼음낚시 축제장을 들려보았습니다.
이때 얼음낚시 축제장을 들려본 이유는 이번 주말에 얼음낚시 일정이 있어서 였습니다.
결국 이번주도 연기되서 못가게 되었네요. ㅜ.ㅜ
애초에 제가 얼음 결빙 상태를 보았을때 6일날 개장은 힘들어 보였습니다.
위치에 따라서 10cm 전후의 얼음인데 주말까지는 날이 따듯하거든요. ㅡㅡ;;
청평역 인근에 열리는 축제장은 총 세곳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가장 유명한 청평 얼음꽃 송어 축제장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청평 얼음꽃 축제장 아래쪽으로 축제장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곳은 예전이름으로는 청평 눈썰매송어빙어 축제장이었는데 이번에는 청평 설빙 송어빙어 축제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3번째에는 청평역 인근은 아니지만 청평 근처인 밤나무골 유원지에서 열리는
밤나무골 산천어 송어 축제입니다.
밤나무골 산천어 송어 축제 같은 경우는 1회때 많은 호평을 받으며 좋은 인식이 많았는데
그후로 적게풀어주는 고기와 고기의 씨알도 작고해 많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곳은 바닥 공사가 없이 계곡을 그대로 이용하기에 수심격차가 상당합니다.
따라서 낚시가 더욱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
원래는 얼음낚시를 같이 하기위해 크리스마스에 예약을 했는데
온난화의 여파와 폭우로 인해서 얼음이 얼지 않아서 축제가 연기되었습니다.
덕분에 연말로 미루었는데 연말에 마져 축제가 연기외어 송년 캠핑을 다녀왔네요.
캠핑을 나온김에 근처 송어 얼음낚시 축제장을 들려보았습니다.
이때 얼음낚시 축제장을 들려본 이유는 이번 주말에 얼음낚시 일정이 있어서 였습니다.
결국 이번주도 연기되서 못가게 되었네요. ㅜ.ㅜ
애초에 제가 얼음 결빙 상태를 보았을때 6일날 개장은 힘들어 보였습니다.
위치에 따라서 10cm 전후의 얼음인데 주말까지는 날이 따듯하거든요. ㅡㅡ;;
청평역 인근에 열리는 축제장은 총 세곳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가장 유명한 청평 얼음꽃 송어 축제장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청평 얼음꽃 축제장 아래쪽으로 축제장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곳은 예전이름으로는 청평 눈썰매송어빙어 축제장이었는데 이번에는 청평 설빙 송어빙어 축제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3번째에는 청평역 인근은 아니지만 청평 근처인 밤나무골 유원지에서 열리는
밤나무골 산천어 송어 축제입니다.
밤나무골 산천어 송어 축제 같은 경우는 1회때 많은 호평을 받으며 좋은 인식이 많았는데
그후로 적게풀어주는 고기와 고기의 씨알도 작고해 많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곳은 바닥 공사가 없이 계곡을 그대로 이용하기에 수심격차가 상당합니다.
따라서 낚시가 더욱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
청평역 관내에 약간의 변화가 있어서 올립니다.
버스시간표를 보려고 했는데 승차 위치가 바뀌는지 이런 알림이 있습니다.
버스 시간의 변동은 없는듯 하고 승차 위치만 바뀌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버스 시간의 변동은 없는듯 하고 승차 위치만 바뀌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버스를 타고 내리면 딱 이곳에 내립니다.
정류장 이름으로는 현재 콘도입니다.
버스기사 분들도 현대콘도라고 물어봐도 잘 모르시는분들이 종종 있으니
스스로 알아서 가야합니다..^^;;
참고로 안내방송이 잘 되어있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됩니다만....
아주 드물게 안내방송이 고장난 경우가 있으니 혹시라도 여길 지나면 다원리에서 하차하세요.
바로 다음 정류장이 다원리인데 200여미터 지나서 있습니다.
버스기사 분들도 현대콘도라고 물어봐도 잘 모르시는분들이 종종 있으니
스스로 알아서 가야합니다..^^;;
참고로 안내방송이 잘 되어있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됩니다만....
아주 드물게 안내방송이 고장난 경우가 있으니 혹시라도 여길 지나면 다원리에서 하차하세요.
바로 다음 정류장이 다원리인데 200여미터 지나서 있습니다.
작년에는 수도가 터져서 얼음꽃이 피었는데 이번에는 만들었네요.
얼음꽃이 두군데가 있습니다.
한쪽은 아직도 조성중이었고 한쪽은 여기까지만 하는듯 합니다.
야간에는 불도 켜주니 나름 운치 있고 이쁩니다.
한쪽은 아직도 조성중이었고 한쪽은 여기까지만 하는듯 합니다.
야간에는 불도 켜주니 나름 운치 있고 이쁩니다.
눈이 쌓이고 소나무 한그루...겨울 운치가 더합니다.
이런맛에 겨울에 산에다니고 하는가 봅니다.
날이 따뜻해서 나중에는 눈이 거의 녹았습니다만 도착했을때는
이런 좋은 풍경을 보여주는군요.
날이 따뜻해서 나중에는 눈이 거의 녹았습니다만 도착했을때는
이런 좋은 풍경을 보여주는군요.
A캠핑장 샤워실 입니다.
B캠핑장 샤워실이나 개수대 사진은 있기에
A캠핑장 샤워실을 찍어 봤습니다.
개수대랑 다 찍었어야 하는데 미처 못찍었네요.
시설로만 보면 A캠핑장 시설이 편하고 잘 되어있습니다.
A캠핑장은 건물 하나에 화장실,샤워실,개수대가 있습니다.
A캠핑장 샤워실을 찍어 봤습니다.
개수대랑 다 찍었어야 하는데 미처 못찍었네요.
시설로만 보면 A캠핑장 시설이 편하고 잘 되어있습니다.
A캠핑장은 건물 하나에 화장실,샤워실,개수대가 있습니다.
밤나무골 산천어 송어축제장 결빙 상태입니다.
결빙이 잘되고 있습니다만....사람이 올라서기에는 부족합니다.
얼음 상태는 10cm가 안되는듯 보입니다.
이곳도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낚시터 구역을 1회때는 작게 두군데를 하다가 2회때는 작게 3군데로 확장하더니
이번에는 크게 두군데로 나누어 놓았더군요.
실제로 어찌할지는 펜스를 처봐야 알겠지만 그물은 그렇게 나누었습니다.
얼음 상태는 10cm가 안되는듯 보입니다.
이곳도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낚시터 구역을 1회때는 작게 두군데를 하다가 2회때는 작게 3군데로 확장하더니
이번에는 크게 두군데로 나누어 놓았더군요.
실제로 어찌할지는 펜스를 처봐야 알겠지만 그물은 그렇게 나누었습니다.
축제장은 변화한것이 없네요. 변한거라면 허가증 정도입니다.
작년에 허가증 문제가 한번 있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허가증을 걸어 두었습니다.
올해에는 송어가격도 내렸는데 많이 풀어서 많이들 잡았으면 합니다.
올해에는 송어가격도 내렸는데 많이 풀어서 많이들 잡았으면 합니다.
여기는 설빙 송어빙어축제장입니다.
예전이름으로는 눈썰매송어빙어 축제장입니다.
현재이름으로는 설빙송어빙어축제장입니다.
바닥공사를 해서 평탄화작업도 한 상태입니다.
상대적으로 편탄화 공사를 했기때문에 포인트 형성에서도 유리해서 기대를 해보는 중입니다.
다만 바로 앞에잇는 삼성 쉐르빌 아파트 입주민들의 민원제기로 인해서
축제 진행이 어찌될지는 의문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축제를 개최할경우 시위도 한다고 하는데
좋게 잘 해결되어서 즐거운 축제로 진행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축제장 1회때나 아파트 입주나 같은해인것으로 알거든요.
서로 친구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현재이름으로는 설빙송어빙어축제장입니다.
바닥공사를 해서 평탄화작업도 한 상태입니다.
상대적으로 편탄화 공사를 했기때문에 포인트 형성에서도 유리해서 기대를 해보는 중입니다.
다만 바로 앞에잇는 삼성 쉐르빌 아파트 입주민들의 민원제기로 인해서
축제 진행이 어찌될지는 의문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축제를 개최할경우 시위도 한다고 하는데
좋게 잘 해결되어서 즐거운 축제로 진행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축제장 1회때나 아파트 입주나 같은해인것으로 알거든요.
서로 친구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이곳은 청평 얼음꽃 송어축제장 입니다.
이곳도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작은낚시터 한개와 큰 낚시터한개로 두군데로 운영을 했습니다.
아직 펜스를 설치하진 않았지만 그물로 나누어진 상태는
아주 큰 낚시터 두개로 운영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실제 물속에 그물을 어찌했는지 펜스를 어찌 설치할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예전에는 작은낚시터 한개와 큰 낚시터한개로 두군데로 운영을 했습니다.
아직 펜스를 설치하진 않았지만 그물로 나누어진 상태는
아주 큰 낚시터 두개로 운영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실제 물속에 그물을 어찌했는지 펜스를 어찌 설치할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다시 들살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나나텐트가 또 말썽이라서 전화 통화를 했더니 전실만 뜯어서 보내라고 합니다.
우레탄창 지퍼가 뜯어졌는데 봉제 부분은 아니고 지퍼 자체가 날라갔네요.
아마도 이런저런 문제가 많은것으로 보이는게 그래서 단종했나 싶기도 합니다.
텐트 구조상으로만 본다면 상당히 좋은 텐트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가격으로 인한 저품질 자재 사용으로 내구성이 나쁜듯 합니다.
그래도 이만한 텐트가 없다는게 함정입니다.
일부 비슷한 힐레베르그의 날로나 카이텀 같은 경우는 천장고가 낮고 넓이가 좁아서
백팩용으로 잠시 사용하기는 좋지만 상주하기에는 불편하거든요.
아마도 애증의 텐트가 될듯 합니다. 그래도 너무 이쁜게 함정입니다.
우레탄창 지퍼가 뜯어졌는데 봉제 부분은 아니고 지퍼 자체가 날라갔네요.
아마도 이런저런 문제가 많은것으로 보이는게 그래서 단종했나 싶기도 합니다.
텐트 구조상으로만 본다면 상당히 좋은 텐트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가격으로 인한 저품질 자재 사용으로 내구성이 나쁜듯 합니다.
그래도 이만한 텐트가 없다는게 함정입니다.
일부 비슷한 힐레베르그의 날로나 카이텀 같은 경우는 천장고가 낮고 넓이가 좁아서
백팩용으로 잠시 사용하기는 좋지만 상주하기에는 불편하거든요.
아마도 애증의 텐트가 될듯 합니다. 그래도 너무 이쁜게 함정입니다.
낚시를 못하니 다른 즐길 거리를 찾았습니다.
산장 관광지에서 20여분 이동하면 가평 사계절 썰매장이 있습니다.
이곳은 여름에는 인조잔듸에 물을 뿌려서 이용하는 썰매장입니다.
이용요금은 성인 7700원입니다.
이곳은 여름에는 인조잔듸에 물을 뿌려서 이용하는 썰매장입니다.
이용요금은 성인 7700원입니다.
이런 놀이기구도 있습니다.
간단한 놀이기구도 있고 여기 앞쪽으로는 야시장에 가면 있는
풍선 터뜨리기,공던지기등도 있습니다.
풍선 터뜨리기,공던지기등도 있습니다.
여기는 성인잔용 슬로프?? 썰매장입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탈까 싶었는데 무지하게 재미있습니다.
정말 실컷 미친듯이 타고 놀았습니다.
놀다보니 배가 고프죠..밥먹으러 갑니다.
정말 실컷 미친듯이 타고 놀았습니다.
놀다보니 배가 고프죠..밥먹으러 갑니다.
식당에는 이런음식들은 판매합니다.
사발면이 먹고 싶었는데 없더군요.
이런곳에서먹는 컵라면이 맛있는데 아쉽습니다.
우리는 짜장면과 돈가스를 먹었습니다.
다소 비싼느낌이 있지만 먹을만 합니다.
이런곳에서먹는 컵라면이 맛있는데 아쉽습니다.
우리는 짜장면과 돈가스를 먹었습니다.
다소 비싼느낌이 있지만 먹을만 합니다.
여기가 쉼터인데 위치는 왼쪽편에 있습니다.
이곳에 들려서 옷을 말리고 들살이 집으로 가기로 합니다.
난로를 빵빵하게 틀어놨기에 옷이 금방 마릅니다.
이렇게 1월 1일에 썰매를 미친듯 타고 놀다가 피곤해서 그만 갑니다..ㅎㅎ
난로를 빵빵하게 틀어놨기에 옷이 금방 마릅니다.
이렇게 1월 1일에 썰매를 미친듯 타고 놀다가 피곤해서 그만 갑니다..ㅎㅎ
여기는 가족들이 같이 타는 썰매존입니다.
어른타는 곳과 비교하면 여기는 재미 없습니다..ㅋㅋ
참고로 말씀 드리면 걸어다니면 많이 탈수는 있으나 체력이 상당히 소진 됩니다.
느리긴해도 중앙에 있는 무빙워크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가평 썰매장 링크를 타고 가시면 알수 있습니다.
http://www.gp4s.co.kr/
참고로 말씀 드리면 걸어다니면 많이 탈수는 있으나 체력이 상당히 소진 됩니다.
느리긴해도 중앙에 있는 무빙워크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가평 썰매장 링크를 타고 가시면 알수 있습니다.
http://www.gp4s.co.kr/
1월2일 점심은 사먹기로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즐겨찾던 닭갈비집이 마침 휴일입니다 ㅜ.ㅜ;;
그래서 급 검색 신공으로 새로운 집을 찾기로 합니다.
이왕이면 다른 종류의 맛집으로 검색해봅니다만...닭갈비 뿐이 없네요.
그래서 그 닭갈비 중에서도 차이점이 있는 조약돌 숯불 닭갈비 집을 찾아갑니다.
아 생각보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흠이라면 굽는게 약간 힘듭니다.
조약돌에 엄청 달라붙어서 자주 뒤집어야 합니다.
아주머니께서 우리는 아주 잘구었다고 칭찬을 많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급 검색 신공으로 새로운 집을 찾기로 합니다.
이왕이면 다른 종류의 맛집으로 검색해봅니다만...닭갈비 뿐이 없네요.
그래서 그 닭갈비 중에서도 차이점이 있는 조약돌 숯불 닭갈비 집을 찾아갑니다.
아 생각보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흠이라면 굽는게 약간 힘듭니다.
조약돌에 엄청 달라붙어서 자주 뒤집어야 합니다.
아주머니께서 우리는 아주 잘구었다고 칭찬을 많아 해주셨습니다.^^
도토리전을 하길래 한장 시켜먹었습니다.
얇고 쫀득쫀득한 도토리전 참으로 맛납니다.
도토리전을 주문하면...막걸리도 먹어야 하는 불편한 진실....ㅎㅎㅎ
잣막걸리도 한잔 먹습니다.
도토리전을 주문하면...막걸리도 먹어야 하는 불편한 진실....ㅎㅎㅎ
잣막걸리도 한잔 먹습니다.
이렇게 한상 푸짐하게 차려졌습니다.
왼쪽에 보이시나요...가평 잣막걸리...ㅎㅎ
이렇게 먹거리를 실컷 먹고 송년겸 신년 캠핑을 마무리 합니다.
이렇게 먹거리를 실컷 먹고 송년겸 신년 캠핑을 마무리 합니다.
그렇게 집에 가려고 했으나 시간이 남아서 버거집에 들립니다.
이곳은 청평역 바로 인근에 있는 수제버거 집입니다.
엄청난 맛집은 아니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품질 아주 만족합니다.
커피도 생각보다 맛이 좋습니다.
청평에 들렸을때 기차시간이 안맞을때마다 들리는 집입니다.
이곳에서 커피를 먹거나 또는 출출하면 버거를 먹는데....
이번에는 배부르게 먹고 버거를 먹었네요..^^;;
정말 미련 곰탱이처럼 미친듯이 먹네요.
2017년 부터는 다이어트 할려고 했는데 시작부터 삐걱거립니다.
엄청난 맛집은 아니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품질 아주 만족합니다.
커피도 생각보다 맛이 좋습니다.
청평에 들렸을때 기차시간이 안맞을때마다 들리는 집입니다.
이곳에서 커피를 먹거나 또는 출출하면 버거를 먹는데....
이번에는 배부르게 먹고 버거를 먹었네요..^^;;
정말 미련 곰탱이처럼 미친듯이 먹네요.
2017년 부터는 다이어트 할려고 했는데 시작부터 삐걱거립니다.
햄버거 풀샷 한방 남깁니다.
어찌 좀 맛있어 보이나요??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같은 기성 햄버거를 드시던 분이라면
약간 맛이 약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수제버거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차이 같습니다.
출출할때 드셔보시면 만족할듯 합니다.
저는 햄버거는 거의 안먹는데 이집거는 가끔 먹거든요.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같은 기성 햄버거를 드시던 분이라면
약간 맛이 약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수제버거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차이 같습니다.
출출할때 드셔보시면 만족할듯 합니다.
저는 햄버거는 거의 안먹는데 이집거는 가끔 먹거든요.
기차 기다리는 중입니다.
약 10분 정도후에 기차가 온다고 합니다.
배낭을 저리 세워두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배낭들도 둘이 친한듯 합니다.
원래는 지금 계절이면 미스테리월 라이노 95리터 배낭을 들어야 하는데
잡다한걸 빼버리니 저렇게도 충분히 캠핑이 가능합니다.
왼쪽에는 도이터배낭 65+10리터짜리 배낭입니다.
우측은미니미라고 이름을 붙인 미스테리월 QM45 배낭이구요.
뭐...용량은 적혀있는 것처럼 제가매고다니는 도이터 배낭은 확장하면 75리터가 되고
우리 짠이 배낭은 45리터인데 확장은 없고 그냥 딱 45리터 배낭이에요.
음...정량으로 45리터라서 그런가 다른 45리터 배낭보다는 많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캠핑을 마무리하고 다음에는 어찌 캠핑을 할지 고민해봅니다.
낚시도 해야하고 캠핑도 해야하고...하나만 해야하나..연구중입니다^^;;
배낭을 저리 세워두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배낭들도 둘이 친한듯 합니다.
원래는 지금 계절이면 미스테리월 라이노 95리터 배낭을 들어야 하는데
잡다한걸 빼버리니 저렇게도 충분히 캠핑이 가능합니다.
왼쪽에는 도이터배낭 65+10리터짜리 배낭입니다.
우측은미니미라고 이름을 붙인 미스테리월 QM45 배낭이구요.
뭐...용량은 적혀있는 것처럼 제가매고다니는 도이터 배낭은 확장하면 75리터가 되고
우리 짠이 배낭은 45리터인데 확장은 없고 그냥 딱 45리터 배낭이에요.
음...정량으로 45리터라서 그런가 다른 45리터 배낭보다는 많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캠핑을 마무리하고 다음에는 어찌 캠핑을 할지 고민해봅니다.
낚시도 해야하고 캠핑도 해야하고...하나만 해야하나..연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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