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기는 3야영장 위쪽에서 찍은 사진이다.


요기는 2야영장 주차장 위쪽에서 아래로 찍은 사진이다.


요긴 1야영장이다. 이른 아침이지만 벌써 가셨는지 어제갔는지 데크가 비어있다.



캠핑은 이웃을 잘 만나야 편하게 지낸다.
우여곡절 끝에 병목안캠핑장을 찾았다.
저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역시 가까우니 좋긴하다.
1야영장이 가고 싶었지만 워낙 경쟁도 치열하고
자리가 좀처럼 나오질 않는다.
2야영장은 데크 간격이 너무나 가깝고 시끄러워서
피하는 곳이지맛 이번에는 이곳이 조용하고 달랐다.
캠핑장 관리자분의 배려로 3야영장에 자리를 잡았다.
이때만해도 너무좋은 자리라 기분이좋았다.
자리 번호는 듣기는 안좋지만 C8번이다.
그러나 이자리가 정말 이름처럼 될줄은 몰랐다.
바로 뒷자리에 젊은이들한가득이 왔다.
텐트도 안치길래 놀다 가려나 했다.
일행도 대부분 여자들만 있었고 남자는 두명이니 좋을때구나 하고 지냈다.
하지만 밤이 늦었는데 안간다....ㅠㅜ
잠을 잘수가 없었다....또 그옆집에 갓난아이는 울기까지....ㅡㅡ;;
12시가 넘어도 갈생각을 안한다.....ㅠㅠ
나름 조용 할려고 애쓰는거 같은데 무지시끄럽다.
결국 이팀은 관리실 전화를 받고 만찬을 중지했다.
그러나 그때부터 치우는 소리가 겁나 시끄럽고
자고갈려고 최초 주최자 커플은 텐트치더라...
정말 딱 내 데크번호가 생각난다. c8 좋은 데크인데...
여하간 캠핑은 명당이 있다지만 이웃 잘못 만나면
명당자리는 그날은 최악의 자리로 남게된다.
캠핑하시는 분들 늦은밤은 조용히 하시고
방문객은 좀 10시 넘으면 집에가세요.
이웃이 좋아야 캠핑장은 명당이라는 말이 절실하다.
우여곡절 끝에 병목안캠핑장을 찾았다.
저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역시 가까우니 좋긴하다.
1야영장이 가고 싶었지만 워낙 경쟁도 치열하고
자리가 좀처럼 나오질 않는다.
2야영장은 데크 간격이 너무나 가깝고 시끄러워서
피하는 곳이지맛 이번에는 이곳이 조용하고 달랐다.
캠핑장 관리자분의 배려로 3야영장에 자리를 잡았다.
이때만해도 너무좋은 자리라 기분이좋았다.
자리 번호는 듣기는 안좋지만 C8번이다.
그러나 이자리가 정말 이름처럼 될줄은 몰랐다.
바로 뒷자리에 젊은이들한가득이 왔다.
텐트도 안치길래 놀다 가려나 했다.
일행도 대부분 여자들만 있었고 남자는 두명이니 좋을때구나 하고 지냈다.
하지만 밤이 늦었는데 안간다....ㅠㅜ
잠을 잘수가 없었다....또 그옆집에 갓난아이는 울기까지....ㅡㅡ;;
12시가 넘어도 갈생각을 안한다.....ㅠㅠ
나름 조용 할려고 애쓰는거 같은데 무지시끄럽다.
결국 이팀은 관리실 전화를 받고 만찬을 중지했다.
그러나 그때부터 치우는 소리가 겁나 시끄럽고
자고갈려고 최초 주최자 커플은 텐트치더라...
정말 딱 내 데크번호가 생각난다. c8 좋은 데크인데...
여하간 캠핑은 명당이 있다지만 이웃 잘못 만나면
명당자리는 그날은 최악의 자리로 남게된다.
캠핑하시는 분들 늦은밤은 조용히 하시고
방문객은 좀 10시 넘으면 집에가세요.
이웃이 좋아야 캠핑장은 명당이라는 말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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