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산천어 축제장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는 구경삼아 다녀왔고 이번에는 낚시를 하러갔습니다.
평일에 주로 다녔던 지라 주말에는 처음입니다.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지라 새벽같이 움직이지만 그래도 포인트 자리는 못갑니다.
참고로 평일에는 9시에 개장하고 주말에는 8시 30분 개장입니다.
짠이와 새벽에 일찍 4시 50분에 출발을 하지만
화천에 도착하니 얼추 9시가 되버렸습니다.
이미 포인트에 인접한 곳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근처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산천어가 그리 많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몇마리 건져내고 오후에 다시 열심히 하기로 합니다.
어지 되었던 그래도 짠이와 함꼐 20여마리는 잡았습니다.
메탈이 편하기는 하지만 짠이와 저는 메탈운용에 자신이 없기에
웜으로 살랑살랑 꼬셔셔 산천어를 잡았습니다.
역시 웜만해서인지 웜이 재미있네요..ㅋㅋㅋ
덕분에 마이크로 스푼(2.0~3.0g) 이 색갈별로 집에 수십종이 있지만
매번 웜만 사용하고 거의 스품은 사용을 잘 안합니다.
사용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잘 먹히는 금수푼 정도만 사용합니다.
지난번에는 구경삼아 다녀왔고 이번에는 낚시를 하러갔습니다.
평일에 주로 다녔던 지라 주말에는 처음입니다.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지라 새벽같이 움직이지만 그래도 포인트 자리는 못갑니다.
참고로 평일에는 9시에 개장하고 주말에는 8시 30분 개장입니다.
짠이와 새벽에 일찍 4시 50분에 출발을 하지만
화천에 도착하니 얼추 9시가 되버렸습니다.
이미 포인트에 인접한 곳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근처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산천어가 그리 많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몇마리 건져내고 오후에 다시 열심히 하기로 합니다.
어지 되었던 그래도 짠이와 함꼐 20여마리는 잡았습니다.
메탈이 편하기는 하지만 짠이와 저는 메탈운용에 자신이 없기에
웜으로 살랑살랑 꼬셔셔 산천어를 잡았습니다.
역시 웜만해서인지 웜이 재미있네요..ㅋㅋㅋ
덕분에 마이크로 스푼(2.0~3.0g) 이 색갈별로 집에 수십종이 있지만
매번 웜만 사용하고 거의 스품은 사용을 잘 안합니다.
사용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잘 먹히는 금수푼 정도만 사용합니다.
아침에 6시에 용산에서 출발하는 ITX를 타고 춘천으로 이동합니다.
이 6시에 출발하는 ITX를 타고자 4시 50분에 출발을 합니다.
이걸 타야 춘천에서 7시3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딱 맞춰서 탑승이 가능합니다.
참 화천가는 가는 길이 멀고도 험난합니다.^^;;
이 6시에 출발하는 ITX를 타고자 4시 50분에 출발을 합니다.
이걸 타야 춘천에서 7시3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딱 맞춰서 탑승이 가능합니다.
참 화천가는 가는 길이 멀고도 험난합니다.^^;;
도착해서보니 쓸만한 자리는 이미 자리가 만땅입니다.
그래서 그 뒷줄에리도 자리를 잡습니다.
아침 피딩을 그렇게 보내고 나니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뒷줄에리도 자리를 잡습니다.
아침 피딩을 그렇게 보내고 나니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이때 시간이 아직 10시 전입니다.
정말 사람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래도 방류량 자체가 워낙 많다보니 여기저기서 잘들 잡으십니다.
보통 한가족이 오면 서너마리 이상은 잡는듯 합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포인트를 못잡아서 힘들게 고전하는 분들도 간혹 있기는 합니다.
어찌 되었던 혹시 가족과 출조를 생각하신다면 아침에 일찍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상류입니다.
제가 했던곳 기준이라면 예약낚시터를 증지고 좌측이 상류입니다.
상류중에서 지금 보시는 사진상의 왼쪽 구석 라인에서 중간정도까지가 포인트 입니다.
물론 다른자리도 잘나옵니다만...좀 수월하게 잘나오는 곳입니다.
정말 사람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래도 방류량 자체가 워낙 많다보니 여기저기서 잘들 잡으십니다.
보통 한가족이 오면 서너마리 이상은 잡는듯 합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포인트를 못잡아서 힘들게 고전하는 분들도 간혹 있기는 합니다.
어찌 되었던 혹시 가족과 출조를 생각하신다면 아침에 일찍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상류입니다.
제가 했던곳 기준이라면 예약낚시터를 증지고 좌측이 상류입니다.
상류중에서 지금 보시는 사진상의 왼쪽 구석 라인에서 중간정도까지가 포인트 입니다.
물론 다른자리도 잘나옵니다만...좀 수월하게 잘나오는 곳입니다.
안에는 장작불이 이글이글 타고 있지요.
잡은ㄴ놈중에 특별히 큰놈을 골라서 구이통에 넣었습니다.
커서 그런지 저보다 닾에 맡기신 분보다 더 늦게 산천어를 찾으러 오라네요^^;;
산천어 구이 아주 맛나니 기회가 있다면 꼭 드셔보세요.
잡은ㄴ놈중에 특별히 큰놈을 골라서 구이통에 넣었습니다.
커서 그런지 저보다 닾에 맡기신 분보다 더 늦게 산천어를 찾으러 오라네요^^;;
산천어 구이 아주 맛나니 기회가 있다면 꼭 드셔보세요.
인파가 워낙 많은지라 한시간씩은 기다릴 생각하셔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외부로 나가서 회뜨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일 편한 방법으로는 점심 시간을 피해서 오시는 것이죠.
점심 전에 가시거나 점심 끝나고나서 가시면 그래도 좀 덜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외부로 나가서 회뜨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일 편한 방법으로는 점심 시간을 피해서 오시는 것이죠.
점심 전에 가시거나 점심 끝나고나서 가시면 그래도 좀 덜합니다.
앞에 카운터 쪽으로 줄이 있고 외부로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얼굴이 적나라하게 나오신 분들 스티커 해드렸습니다.
보통은 안하는데 회센터는 너무 갂워서 말이죠^^;;
저희도 회센터에서 회와 구이를 먹고 나옵니다.
혹시 몰라서 얼굴이 적나라하게 나오신 분들 스티커 해드렸습니다.
보통은 안하는데 회센터는 너무 갂워서 말이죠^^;;
저희도 회센터에서 회와 구이를 먹고 나옵니다.
못보던것인제 기억을 못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예전보다 더 이뻐진듯하고
못보던 조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보다 더 이뻐진듯하고
못보던 조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야 축제라서 놀러오고 좋지만 지역 주민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런제 몇년 다녀보니 대체적으로 아주 친절하시더라구요.
축제를 좋아하시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지역 전체가 참여하는 축제라서 그런듯 합니다.
일부 개인이 운영하는 축제장 같은 경우는 지역 주민들과 마찰이 생기기도 하지만
화천은 아주 좋은듯 합니다.
그런제 몇년 다녀보니 대체적으로 아주 친절하시더라구요.
축제를 좋아하시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지역 전체가 참여하는 축제라서 그런듯 합니다.
일부 개인이 운영하는 축제장 같은 경우는 지역 주민들과 마찰이 생기기도 하지만
화천은 아주 좋은듯 합니다.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짠이와저는 청평으로 향합니다.
바깥은 벌써 컴컴 합니다.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지나가다보니 빙어낚시하는 분들 엄청 많으시더군요.밤에도 조명을 키고 낚시하시는 텐트 모습이 멀리서 보이더군요.
2월 5일 청평 조행기는 간단하게 다시 올리겠습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는 원래는 2월 5일이 마감이었으나주최측에서 늦게 개장했고 아직 얼음이 튼튼하고 날도 풀리지 않기에 2월 12일까지 연기했다고 합니다.
혹시 축제에 가고싶으신 분들은 화천 산천어 축제가 2월 12일까지 연장했다고 하니시간내시어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2월 5일 청평 조행기는 간단하게 다시 올리겠습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는 원래는 2월 5일이 마감이었으나주최측에서 늦게 개장했고 아직 얼음이 튼튼하고 날도 풀리지 않기에 2월 12일까지 연기했다고 합니다.
혹시 축제에 가고싶으신 분들은 화천 산천어 축제가 2월 12일까지 연장했다고 하니시간내시어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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