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모습입니다.
주말임에도 한가합니다.
송어의 활성도가 좋지 않다는게 느껴집니다.
다행이 짠이와 저는 송어 패턴을 찾아서
수월?? 하지는 않았지만 적지않은 송어를 잡았습니다.
나눔한 숫자만도 10마리가 넘었으니까요^^
이제 내일이면 얼음꽃도 폐장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청평얼음꽃축제장 매운탕은 정말 맛나거든요.
이번이 지나면 또 일년가까이 기다려야 하니...
내일은 원래 다른 축제장을 가려했지만
뭐가 그리운지 청평얼음꽃 축제장을 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내일이면 얼음낚시도 시즌이 끝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뭐 26일까지 연기한곳도 있지만
보통 연기했을때는 방류량도 적은데다 송어가 극도로 예민하기에 상당히 힘든 낚시가 됩니다.
그래서 사실상 마무리 하는거죠.
혹시 나간다면...
그냥 마실정도?? 생각하고 나갈듯 합니다.
일요일에 얼음꽃 다녀오고 간단한 포스팅
또 올리겠습니다.
주말임에도 한가합니다.
송어의 활성도가 좋지 않다는게 느껴집니다.
다행이 짠이와 저는 송어 패턴을 찾아서
수월?? 하지는 않았지만 적지않은 송어를 잡았습니다.
나눔한 숫자만도 10마리가 넘었으니까요^^
이제 내일이면 얼음꽃도 폐장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청평얼음꽃축제장 매운탕은 정말 맛나거든요.
이번이 지나면 또 일년가까이 기다려야 하니...
내일은 원래 다른 축제장을 가려했지만
뭐가 그리운지 청평얼음꽃 축제장을 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내일이면 얼음낚시도 시즌이 끝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뭐 26일까지 연기한곳도 있지만
보통 연기했을때는 방류량도 적은데다 송어가 극도로 예민하기에 상당히 힘든 낚시가 됩니다.
그래서 사실상 마무리 하는거죠.
혹시 나간다면...
그냥 마실정도?? 생각하고 나갈듯 합니다.
일요일에 얼음꽃 다녀오고 간단한 포스팅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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