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낚시를 자주 다니기에 사실상 포스팅할 내용도 없고항상 같은 이야기 입니다.
상황 자체가 얼음낚시 시즌이 끝나는 무렵이라 송어활성도 저조하고잡기도 매우힘듭니다.그나마 아침일찍 가야 포인트 자리잡고 송어라도 구경할수 있는 실정입니다.
송어가다닌다고 물거나 하지는 않는게 더 문제죠.그래도 구경이라도 해야 가능성이 있으니 일찍 나가게 됩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얼음낚시 하던중 가장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얼음꽃 축제자엥 도착하니 아무도없고 1등이더군요..ㅎㅎ평일이라 가능했나 싶습니다.
상황 자체가 얼음낚시 시즌이 끝나는 무렵이라 송어활성도 저조하고잡기도 매우힘듭니다.그나마 아침일찍 가야 포인트 자리잡고 송어라도 구경할수 있는 실정입니다.
송어가다닌다고 물거나 하지는 않는게 더 문제죠.그래도 구경이라도 해야 가능성이 있으니 일찍 나가게 됩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얼음낚시 하던중 가장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얼음꽃 축제자엥 도착하니 아무도없고 1등이더군요..ㅎㅎ평일이라 가능했나 싶습니다.
그냥 앉아서 핫팩 붙이고 화장실 다녀오고 낚시대 정비하고그렇게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짝 흘러갑니다.어찌 되었던 오자마자 1등이기에 살림통을 입구에 가져다 놓으려고 갔지만...
가방을 놓으러 오는분이 있더군요.그래서 2등입니다.아싸리 매표소에는 오지도 않고 줄도 안서시더군요.나중에 보니 매표를 늦게 하고도 당당하게 제 앞으로 옵니다.
사실 1명이기에 그다지 별말 없었지만 상당히 기분이 상했습니다.매표소 줄도 안서있고 가방만 던져두고 차안에서 놀다가와서늦게 매표하고 들어가니 말이죠.
가방을 놓으러 오는분이 있더군요.그래서 2등입니다.아싸리 매표소에는 오지도 않고 줄도 안서시더군요.나중에 보니 매표를 늦게 하고도 당당하게 제 앞으로 옵니다.
사실 1명이기에 그다지 별말 없었지만 상당히 기분이 상했습니다.매표소 줄도 안서있고 가방만 던져두고 차안에서 놀다가와서늦게 매표하고 들어가니 말이죠.
빨간 뚜껑은 제 사릶통이고 그 앞에 세탁소가방이 앞서말한 그분 가방입니다.많은 분들이 매표소에서 추위에 떨며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죠.정말 이런식의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여깁니다.
원래는 살림통도 안가져다 두고 매표는 1등이니 당당하게 들어가려 했습니다.다만 아침부터 싸움하기 싫어서 미리 가져다두고 했던거죠.사람마다 보는 시선이 다르지만 저는 이런분들 안좋아 합니다.
뭐 저보고 나중에 2등으로 왔다고 잡았느냐는 질문에 시큰둥 대답했습니다.별로 상종하고 싶지 않는 부류거든요.제 말이 너무 과격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이런 분들이 새벽에 나와서 매표소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 바보 만드는 일등공신이죠.
원래는 살림통도 안가져다 두고 매표는 1등이니 당당하게 들어가려 했습니다.다만 아침부터 싸움하기 싫어서 미리 가져다두고 했던거죠.사람마다 보는 시선이 다르지만 저는 이런분들 안좋아 합니다.
뭐 저보고 나중에 2등으로 왔다고 잡았느냐는 질문에 시큰둥 대답했습니다.별로 상종하고 싶지 않는 부류거든요.제 말이 너무 과격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이런 분들이 새벽에 나와서 매표소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 바보 만드는 일등공신이죠.
천공을 늦게 시작하다보니 얼음도 두껍고 뚫기도 힘듭니다.요즘에 짐을 간소화 하려고 간단한 끌만 가지고 다니는지라 더 안뚫립니다.아침마다 얼음구멍 뚫을때 체력이 금방 방전입니다.
사진을 찍고 잠시후 부터는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더군요.이때가 시간이 7시 20여분?? 됐을듯 싶습니다.
있는건 알지만 한번도 들어가 본적이 없네요.가끔 화장실 다녀오면 입구앞에 장작불에 몸녹이고 오니들어갈 일이 없더군요.
하지만 아이들이 있는 분들은 유용할듯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있는 분들은 유용할듯 합니다.
아침에 워낙 일찍오니 밥을 거르고 오는데 여기서 먹어도 될듯 합니다.생각보다 매우빨리 오픈 하셨더군요.
이번 얼낚시즌 끝날때까지 이리 일찍 올 일은 없을듯 하여서이곳에서 밥먹을 기회는 없을듯 하지만혹시 일찍 온다면 여기서 먹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일찍 왔음에도 조과는 생각보다 저조하고포인트에서 낚시하던 대부분 분들도 저조하셨습니다.뭐..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송어가 워낙예민해진 상황이고 날도 흐리기 때문이죠.포스트를 쓰는 지금 금요일에는 잘 나올려나 모르겠네요.날이 좋아서 활성도는 살아날듯 합니다만...한파라 송어가 움츠러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2월8일 수요일 청평 얼음꽃 축제를 무사히 잘 마무리 했습니다.토요일에도 또 나갈예정인데 활성도가 살아나길 기대해봅니다.
이번 얼낚시즌 끝날때까지 이리 일찍 올 일은 없을듯 하여서이곳에서 밥먹을 기회는 없을듯 하지만혹시 일찍 온다면 여기서 먹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일찍 왔음에도 조과는 생각보다 저조하고포인트에서 낚시하던 대부분 분들도 저조하셨습니다.뭐..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송어가 워낙예민해진 상황이고 날도 흐리기 때문이죠.포스트를 쓰는 지금 금요일에는 잘 나올려나 모르겠네요.날이 좋아서 활성도는 살아날듯 합니다만...한파라 송어가 움츠러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2월8일 수요일 청평 얼음꽃 축제를 무사히 잘 마무리 했습니다.토요일에도 또 나갈예정인데 활성도가 살아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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