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미련이 남아서유정 낚시터에 또 다녀왔습니다.
송어의 개체수는 아직도 제법 있으나 상당히 까칠한 송어 되시겠습니다.
아무래도 냉수성 어종이다보니 수온영향도 있지만그보다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배수가 가장 큰 문제더군요.배수가 시작되면 송어 뿐 아니라 대부분의 물고기는 전부 까칠해 집니다^^;;
송어의 개체수는 아직도 제법 있으나 상당히 까칠한 송어 되시겠습니다.
아무래도 냉수성 어종이다보니 수온영향도 있지만그보다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배수가 가장 큰 문제더군요.배수가 시작되면 송어 뿐 아니라 대부분의 물고기는 전부 까칠해 집니다^^;;
예전에 갔을때도 부교 뒤편으로 던지면 강준치나 배스가 잡혔는데이번에도 배스가 잡히더군요.
배스 크기는 30cm 전후로 그리 크지는 않지만 손맛 충분히 보여줍니다.무엇보다 배스가 사냥?? 먹이 활동 하느라 치어를 따라다니는것이 목격되어뒤쪽에다 캐스팅을 하였지요..ㅎㅎ
그리고 배스가 몰려있는 곳을 대충 눈치까고 있어서가 더 큽니다.간혹 송어 입질이 뜸할때면 나름 냉장고 처럼배스가 모여있는 곳으로가서 캐스팅 하면 덥석 물어줍니다..^^;;
정말 빠른 속도로 물고 째더군요.
배스 크기는 30cm 전후로 그리 크지는 않지만 손맛 충분히 보여줍니다.무엇보다 배스가 사냥?? 먹이 활동 하느라 치어를 따라다니는것이 목격되어뒤쪽에다 캐스팅을 하였지요..ㅎㅎ
그리고 배스가 몰려있는 곳을 대충 눈치까고 있어서가 더 큽니다.간혹 송어 입질이 뜸할때면 나름 냉장고 처럼배스가 모여있는 곳으로가서 캐스팅 하면 덥석 물어줍니다..^^;;
정말 빠른 속도로 물고 째더군요.
이제 본격적인 붕어 낚시도 시작이고하니수상 좌대가 늘어 났더군요.저안에 방도 있고 낚시도 가능하니 좋을듯 합니다.
특히 가족들하고 와서 라면이나 고기라도 굽고하면음...진짜 재미날듯 합니다..ㅎㅎ
특히 가족들하고 와서 라면이나 고기라도 굽고하면음...진짜 재미날듯 합니다..ㅎㅎ
저번에는 한칸만 철거했는데 이번에 가보니 두칸 철거를 했습니다.그중 한칸은 붕어터 수상좌대 설치에 이용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나무지 한개는 옆에다 붙여 두었더군요.
유정 낚시터 카페 공지를 보니 이번주에 싹다 철거를 하고중앙에 부교하나를 설치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낚시로 본격적인 송어 빼기가 시작된다 하더군요.
유정 낚시터 카페 공지를 보니 이번주에 싹다 철거를 하고중앙에 부교하나를 설치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낚시로 본격적인 송어 빼기가 시작된다 하더군요.
생각보다 물빠지는 속도가 빠릅니다.
저번주만해도 조금 줄은듯 보였으나 지금은 확 줄었더군요.저번주 비교 50cm는 빠진듯 합니다.아마도 지금은 더 줄었지 싶네요.
이제 진짜 송어는 끝이난듯 보이고 꺽지나 쏘가리 공부해서 낚시 다녀야 할듯 합니다.가끔은 배스를 잡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저번주만해도 조금 줄은듯 보였으나 지금은 확 줄었더군요.저번주 비교 50cm는 빠진듯 합니다.아마도 지금은 더 줄었지 싶네요.
이제 진짜 송어는 끝이난듯 보이고 꺽지나 쏘가리 공부해서 낚시 다녀야 할듯 합니다.가끔은 배스를 잡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이 방갈로의 흠이라면 겨울동안 사용을 안해서 먼지가 수북합니다.사용하거나 했던 곳은 꺠끗합니다.저번에는 왼쪽편에서 가족들이 그늘막 치고 밥도먹고 보기 좋더군요.
사용료는 만원이라 적혀있습니다.실제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제가 대낚을 즐긴다면 방갈로 좋을듯 합니다.
이러저러해서 송어 시즌이 완벽하게 끝이난듯 하네요.아쉽지만 다음 17~18시즌을 대비하며 공부도 좀 해야겠습니다.
사용료는 만원이라 적혀있습니다.실제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제가 대낚을 즐긴다면 방갈로 좋을듯 합니다.
이러저러해서 송어 시즌이 완벽하게 끝이난듯 하네요.아쉽지만 다음 17~18시즌을 대비하며 공부도 좀 해야겠습니다.
신도림역 근처에 위치한 강촌숯불닭갈비 집입니다.전에는 이곳을 몰랐는데 아마도 생긴지 오래되지는 않은듯 합니다.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ㅎㅎ
있었다는것은 아는데 닭갈비를 먹을일이 없었던 것이지요..ㅋㅋ이번에 확인 잘했습니다.
매번 즐겨찾던 소곱창 집을 방문하러 갔는데 문을닫아서 들린 집인데나중에 또오고 싶은 아주 맛난집이더군요.참고로 곱창집은 마포집이라는 한운 곱창 전문집입니다.
여기 강촌 숯불 닭갈비 집에서 도림천 방향으로 한블럭?? 정도 거리상 30~40여미터 정도 입니다.바로 근처에 있어서 둘레둘레 보면 간판이 보입니다.
곱창집은 연휴 관계로 도축이 없어서 문을 닫았다고 하더군요.그 집은 당일 도축 당일 판매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도축이 없으면 영업도 못한다는...^^;;
혹시 신도림 가실일이 있다면 이 닭갈비나 곱창을 드셔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생각보다 참 맛나고 가격도 착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있었다는것은 아는데 닭갈비를 먹을일이 없었던 것이지요..ㅋㅋ이번에 확인 잘했습니다.
매번 즐겨찾던 소곱창 집을 방문하러 갔는데 문을닫아서 들린 집인데나중에 또오고 싶은 아주 맛난집이더군요.참고로 곱창집은 마포집이라는 한운 곱창 전문집입니다.
여기 강촌 숯불 닭갈비 집에서 도림천 방향으로 한블럭?? 정도 거리상 30~40여미터 정도 입니다.바로 근처에 있어서 둘레둘레 보면 간판이 보입니다.
곱창집은 연휴 관계로 도축이 없어서 문을 닫았다고 하더군요.그 집은 당일 도축 당일 판매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도축이 없으면 영업도 못한다는...^^;;
혹시 신도림 가실일이 있다면 이 닭갈비나 곱창을 드셔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생각보다 참 맛나고 가격도 착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